
9.18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과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위원장은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군종대연합부대지휘관·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지휘관들·설계및관계부문일군들을 만나고 <군인대중과청년들의힘이정말대단하다>·<불과한해전만하여도연년이들이닥치는큰물로하여불모의땅으로취급되던이섬지구가지방경제의급진적인발전과지역인민들의물질생활향상을주도할수있는잠재력이대단히큰<보물섬>이되었다>고 평가했다. 9.22 노동신문은 사진전람회<위대한김정은시대가떠올린지방중흥의변혁적실체들>개막과 <인민의보금자리들,문화휴양지들,현대적인지방공업공장들을비롯하여나날이변모되는지방의모습을다양하게촬영한630여점의사진>전시를 보도했다.
9.23 김정은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평양종합병원을 방문해 <당의지방발전정책에따라오는연말과연초에3개의현대적인시,군병원들이준공을하고명년도부터는20개의지방병원들이해마다떠서게되는것만큼평양종합병원은마땅히나라의보건을선진적인토대우에서재건하고획기적으로진흥시키려는당의보건혁명방침관철에서핵심적,선도적역할을하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더해 병원건설이 다른부문에 비해 늦어진 원인에 대해 <우리내부에서인위적인난관을조성한당시내각의일부지도간부들과평양종합병원건설연합상무일군들의공명심으로하여산생된경제조직사업에서의혼란에기인된다>고 지적하고 <평양종합병원은우리당이자기의창건절을맞으며인민들에게안겨주는선물>이라 강조했다.
10.6 평양종합병원준공식이 진행됐다. 준공식에서 김정은위원장은 준공테이프를 끊고 <정말로제일하고싶었던일들중에마음속제일첫자리에항상놓고있었던사업>이었다며 <복잡한일부몇몇사람의공명심과무규율적인조직사업으로인하여일련의애로와복잡한문제들이조성되였었지만우리는필요한조치를취하면서까지끝까지자기의본도에충실하여인민을위한절대복무의신성한본분을지켜냈>다고 연설했다. <필수불가결한변화이고노정도명백히그어져있지만극도의책임회피와보신주의에빠져속수무책하고있는일군들로하여병원들이본연의임무를다하지못하고의료기구공업과제약공업발전이정체,후퇴하였다는것은주지의사실>이라며 <이문제를해결하는것은사회주의보건제도의인민적성격을고수하고보건발전을추동하는데복무해야할우리보건법의사명이고책임이며국정의중대사안>이라 강조했다. 후속조치로 보건시설을 전문설계하는 기관을 따로 내오고 2026 예정된 당대회에서 사업계획들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노동당창건80돌에 즈음해 10.8 김정은위원장은 당창건사적참관행사를 찾아 <우리당이사회주의운동역사상최장의집권기록을새긴근본비결은인민대중중심의사회주의사상의불멸할생명력에있으며그철저하고도완벽한계승에있다>·<우리당은자기의정치이념,정치방식을인민대중제일주의로정립하고인민에대한멸사복무를확고한당풍으로확립하도록하였으며특히집권역사가길어지고사회주의건설이심화되며또한세대가교체됨에따라당규율건설과작풍건설을전면에내세움으로써당내에서나타날수있는기강해이와세도와관료주의,부정축재행위를극복해나갈수있게하였>다고 연설했다. 10.9 저녁에는 5월1일경기장에서 조선노동당창건80돌경축대집단체조와예술공연<조선노동당만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