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인권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국가보안법구속자석권호석방대책위원회(준)의 석권호석방·보안법폐지 촉구투쟁에 연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대책위는 매주 화요일 11시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백철현활동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침공을 규탄하며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자결을 파괴하는 침략자이고 미국이야말로 국제갱단 테러국가임이 분명히 드러났다. 트럼프는 갱스터 미국제국주의의 수괴이다. 중동에서 석유를 위해 침략과 패권을 자행하는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도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과 납치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국은 70년이상 조선에 대한 적대정책으로 일관하며 핵으로 위협해 왔다>면서 <북핵은 주지하듯 국제강도・국제테러 범죄국, 침략자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맞서는 자위권의 일환이다. 카다피, 사담 후세인, 마두로와 그 나라의 비극적 운명에 처해지지 않으려면 자위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핵이 미국의 침략위협에 맞서는 자위권의 일환이라는 발언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또는 <동조>행위로 간주돼 처벌될수 있다. 미군철수주장도 마찬가지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처벌될수 있다. 국가보안법은 침략자 미국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는 악법이다.>라고 힐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