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반제의 기치 아래 더욱 더 단결하여 싸워나가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1차정당연설회

〈반제의 기치 아래 더욱 더 단결하여 싸워나가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1차정당연설회

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21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라!>,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반미투쟁으로 전쟁책동 분쇄하자!>, <점령군 침략자 미제국주의군대 철거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베네수엘라영토를 침공하고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을 납치해가고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강탈해간데 이어, 트럼프는 미국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나토가 미국이 그린란드를 얻을 수 있게 앞장서야한다고 내뱉었다. 제국주의미국의 막무가내식 침략행위는 하루빨리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마두로대통령의 석방요구도 들불처럼 번지고있다. 제국주의자 트럼프세력에 맞서 반제의 기치 아래 더욱 더 단결하여 싸워나가자.>고 힘줘 말했다.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프닉스상임연구위원은 <마두로대통령을 납치해서, 이제는 인질로 삼아서 몸값을 요구하는 범죄단체테러전 대신 베네수엘라에게 석유를 강탈하고 있다. 미국의 시민들과 심지어 공화당의원들까지도 그런 트럼프를 사실상 정치적 생명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는 언론 앞에서 전세계 앞에서 마치 베네수엘라를 다시 침략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전쟁선포권을 가진 상원은 트럼프에게 베네수엘라를 침략하면 안된다, 의회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이런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란은 어떤가? 트럼프가 이란을 폭격하겠다고 큰소리치더니, 이란에서 체포당한 시민들이 사형당하면 그때 침략하겠다고 또 말을 바꾸고 있다. 그린란드는 어떤가? 바로 며칠 전에 그린란드총리와 덴마크총리, 그리고 미국의 국무장관이 회의를 했다. 당연히 그린란드총리는 미국의 식민지가 되거나 미국의 영토가 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서 그 회담은 파국으로 끝났다. 어쩌면 그린란드에서 NATO와 미국이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가? 트럼프의 그런 황당한 주장에 미국제국주의와 유럽제국주의들이 서로 그린란드에서 싸운다면 우리는 <땡큐>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서만 전쟁을 획책하는건 아니다. 월초에 <한국>육군과 주<한>미군육군이 <지상군<한>미연합사령부>라는 것을 구상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한>미양국국방장관이 어떤 합의를 했는가? <한국>이 대만문제 그리고 동북아문제에 개입해야 된다, <한>미일3국연합훈련뿐만 아니라 아시아판NATO를 결성하려는 그런 다국적훈련에도 참가해야 된다고 했다. 이재명정부와 미국은 <한국>군이 전시작전권을 환수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오히려 전분야에 걸쳐서 <한국>군이 미군의 통합체계에 들어가고 있다. 우리가 대만전쟁에 개입한다면 우리 <한국>은, 남<한>은 중국의 타격권에 들 것이다.>고 성토했다. 

더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해서 환율을 1,440원대로 낮췄지만 한달도 안돼서 환율이 1,470원, 1,480원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에 200억달러를 미국에 준다면 <한국>에 또다시 외환위기와 국가부도사태가 오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레임덕에 빠지고 <한국>에서는 국가부도사태가 오고, 바로 그때 우리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서 트럼프의 전쟁정책과 관세협상을 무산시키는 그러한 투쟁을 해서 승리할 수 있다. 우리는 트럼프의 전쟁정책과 강탈적인 관세협상,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지도자인 마두로가 석방될 때까지, 그리고 트럼프가 레임덕에 빠져서 쫓겨날 때까지 지치지말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각오한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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