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반제투사·민중지도자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한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3차정당연설회

〈반제투사·민중지도자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한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3차정당연설회

1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23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라!>,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반미투쟁으로 전쟁책동 분쇄하자!>, <점령군 침략자 미제국주의군대 철거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반제투사·민중지도자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한다. 미국은 마두로대통령의 공소장에서 <태양의카르텔> 항목을 삭제하면서 마두로납치·체포의 명분마저 상실했다. 트럼프는 전쟁이 아니라 <법집행>이라고 큰소리쳤지만, 주요혐의로 내세운 <마약왕>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 한국민중과 베네수엘라민중과 평화를 갈망하는 진보적 세계민중들의 반제반미투쟁으로 마두로대통령의 석방을 앞당겨야 한다. 미제국주의가 베네수엘라영토를 침공하고 베네수엘라대통령을 납치해가고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강탈한 행위를 용인한다면, 침략전쟁의 공범이기를 자처하는 것과 같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미국내에서도 이번 침공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전쟁선포권을 가진 미국상원은 트럼프에게 <베네수엘라를 침략하면 안된다, 의회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의 석방요구도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미제가 베네수엘라에서만 침략전쟁을 획책하는건 아니다. 이달초에 <한국>육군과 주<한>미군육군이 <지상군<한>미연합사령부>를 구상했다고 발표했다. 전분야에 걸쳐서 <한국>군이 미군의 통합체계에서 더욱 종속화된 것이 공개됐으며, <한국>의 대만전개입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편,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지만 환율이 1,470원, 1,480원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내년에 200억달러를 미국에 준다고 한국정부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망국의 지름길이다. 제국주의미국의 막무가내식 만행은 하루빨리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제국주의자 트럼프세력에 맞서 반제의 기치 아래 더욱 더 단결하여 싸워나가자. 우리민중은 베네수엘라의 지도자인 마두로대통령이 석방될 때까지 베네수엘리민중과 굳게 연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세계민중들과 더불어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인터네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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