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반제민중국가 베네수엘라는 흔들리지 않을 것〉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반제민중국가 베네수엘라는 흔들리지 않을 것〉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1월31일 반미투쟁본부·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반제투사민중지도자마두로석방! 타도제국주의!> 2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힘차게 외쳤다.

21세기체게바라단원은 <트럼프는 쿠바를 명분 삼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베네수엘라침공으로 쿠바로 가던 석유를 차단하고 있음에도 쿠바정부가 <미국의 안보와 외교 정책에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위협>이고 중국·러시아와 결탁해 위협이 되고 있다고 했다. 현실의 가장 큰 위협은 쿠바정부가 아니라 미국정부라는 사실을 누구도 모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차베스가 1992년 무장봉기에 실패한 후 수감됐지만 베네수엘라민중의 지지 속에 기어이 볼리바르혁명의 지도자가 됐던 것처럼, 마두로가 제국주의미국에 의해 수감됐지만 베네수엘라민중에게 지도자는 마두로뿐이며 볼리바르혁명은 이순간에도 변함없이 수행되고 있다. 그 어떤 외부의 제국주의책동에도 반제민중국가 베네수엘라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계속해서 <마두로석방구호가 들불처럼 번지고 제국주의타도구호가 일상적으로 전파되는 현시기야말로, 명실공히 세계사적 대격변기>라면서 <다극화돼가는 세계는 이미 과거로 돌이킬수 없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혁명도 되돌릴수 없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민중의 반제투쟁, 민중민주투쟁의 역사에서 <한국>을 보며 <한국>민중과 함께 세계반제전선에서 굳건히 싸울 것이다. 승리는 <한국>민중의 것, 베네수엘라민중의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참가자들은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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