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이란침공은 제국주의멸망의 시작이 될 것〉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9차정당연설회 

〈이란침공은 제국주의멸망의 시작이 될 것〉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9차정당연설회 

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9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당대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당장 이란에 대한 침략책동을 중단해야 한다, 트럼프의 이란침공은 서아시아전으로 확전되고 서아시아전은 동시아전을 촉진시키며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로 이어질 것이다. 트럼프의 이란침공은 미친짓이다.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가. 트럼프는 이란의 새지도부와 대화하겠다고 하는데 트럼프와 대화할 이란의 새지도부가 구성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트럼프의 망상일뿐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이란침공은 이란의 몰락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멸망이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또 <지금까지 최소 201명이 숨지고 747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이란의 정신적지주인 하메네이와 이란군참모총장 국방장관 등 군최고위지휘부인사들을 폭살하며 제한전으로 시작한 이란전은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예멘의 후티군은 이미 이란침공을 규탄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 밝혔고 레바논·헤즈볼라도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에 가세해 이스라엘을 타격하며 교전이 이어지고 있고 이라크시아파무장단체도 이라크 내 있는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하는 등 하메네이의 사망은 이란전에서 서아시아전으로 확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3차세계대전을 통해 신냉전체제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포기한적이 없다. 지금은 파쇼주구인 네타냐후를 조종하고 트럼프를 움직여 3차세계대전을 기어이 일으키려는 것이다. 제국주의세력은 전면적인 위기를 모면하겠다고 3차세계대전과 신냉전을 조작하지만 그 끝은 제국주의의 파멸이 될 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전세계 반제세력을 중심으로 한 세계민중들과 함께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을 타도하고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팔레스타인과 같은 잔혹한 학살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초등학교를 폭격해 165명이 숨졌고 96명이 다쳤다. 폭격을 당한 토요일 오전, 어린여학생들은 수업 중이었다. 주민들은 맨손으로 시멘트덩어리를 치우며 숨진 어린이들을 찾아내고 있다. 끔찍한 전쟁범죄의 주범인 트럼프와 네타냐후에게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내리자.>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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