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29일 서울대입구역, 신림역앞에서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미군철거!>트럭부심선동을 진행했다.
당원은 평화와 통일, 전쟁과 분열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바이든<정부>의 대북적대시책동과 이에 굴복하며 친미사대로 일관하는 문정권의 매국배족행위가 계속되는 한 민족단합과 평화통일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철거·보안법철폐를 위한 민중항쟁에 총궐기에 나서야한다고 호소하며 내외반평화반통일세력을 청산하고 판문점선언이 밝힌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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