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천호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총11차례 진행했다. 서울 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경기 광명시, 안양시에서 트럭선동이 동시에 전개됐다.
당원은 <세계경제대국10위, 이른바 민주주의국가라고 하는 남코리아에서는 사람들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우리민중은 6월항쟁으로 직선제를 쟁취해냈지만 대통령 하나 우리의 손으로 뽑는 것가지고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우리 민중이 생계의 고통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집을 갖고, 누구나 교육과 의료의 혜택을 걱정없이 누리는 사회가 와야만 진정한 민주주의사회라 볼수 있다.>라며 <진정한 민주주의사회라면 경제발전의 결과는 민중의 생활향상으로 직결되야 하는게 정상이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해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해도 민중들의 삶은 더욱 처참해지고 있다. 기만적인 말로 우리의 부를 앗아간 모든 반민중세력들로부터 우리의 것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재벌들만의 경제대국, 재벌들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닌 우리민중을 위한 민주주의사회, 민중에게 경제성장의 결과물이 주어지는 사회를 위해 구조를 우리의 손으로 갈아엎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천호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총11차례 진행했다. 서울 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경기 광명시, 안양시에서 트럭선동이 동시에 전개됐다.
당원은 <세계경제대국10위, 이른바 민주주의국가라고 하는 남코리아에서는 사람들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우리민중은 6월항쟁으로 직선제를 쟁취해냈지만 대통령 하나 우리의 손으로 뽑는 것가지고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우리 민중이 생계의 고통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집을 갖고, 누구나 교육과 의료의 혜택을 걱정없이 누리는 사회가 와야만 진정한 민주주의사회라 볼수 있다.>라며 <진정한 민주주의사회라면 경제발전의 결과는 민중의 생활향상으로 직결되야 하는게 정상이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해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해도 민중들의 삶은 더욱 처참해지고 있다. 기만적인 말로 우리의 부를 앗아간 모든 반민중세력들로부터 우리의 것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재벌들만의 경제대국, 재벌들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닌 우리민중을 위한 민주주의사회, 민중에게 경제성장의 결과물이 주어지는 사회를 위해 구조를 우리의 손으로 갈아엎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