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논현동 이명박집앞·신사역에서 정당연설회 진행 … 〈살인마 이명박을 철저히 심판해야〉

민중민주당, 논현동 이명박집앞·신사역에서 정당연설회 진행 … 〈살인마 이명박을 철저히 심판해야〉

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논현동 이명박집앞과 신사역에서 정당연설회를 힘있게 진행했다.

이명박집앞에서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이명박은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민중을 착취해 부를 쌓아온 대표적인 비리범이자 제1환수대상이다>라며 <이명박은 집권당시 <4자방>이라 불리는 4대강사업, 자원외교, 방산비리를 저지르며 200조원의 세금을 날려먹고 재벌들과 유착해 사내유보금을 30배가 넘도록 불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민중을 착취하는 것을 넘어 우리민중의 목숨까지 앗아간 이명박은 대표적인 살인마다>라며 <그러나 지금 이명박의 사면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이명박과 결탁해 민중을 착취한 대표적인 반민중재벌 이재용이 결국 오늘 가석방 됐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결국 미군의 철거없이는 이 세상을 바꿀수 없다>며 <자주가 없으니 이른바 촛불정권하에서도 민중의 입장이 관철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민중정권이 아니니 이명박근혜 때나 문재인 때나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는 진정한 민중정권을 세워야 한다>며 <민중을 착취하고 죽여온 이들에게 사면이란 있을수 없다. 대표적인 반민중세력이자 권력형비리범인 그들을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 미군을 철거하고 민중을 착취해 배를 불린 그들의 돈을 모두 환수해 민중의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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