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홍제동·신림동일대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홍제동에서 실천단은 가가호호 민중민주당신문 民86호 <실업·비정규직철폐!환수복지!민중민주새세상건설!>을 배포했다.
또 주택가골목 곳곳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실천단은 신림동에서도 당신문을 배포하고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실업·비정규직철폐!환수복지!민중민주새세상건설!>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어 신림사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2차례 진행함과 동시에 도림천, 신림사거리에서 당신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당원은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해야만 노동자·민중의 최소한의 권리인 생존권이 보장될수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힘은 역사가 보여주듯이 바로 우리노동자·민중의 단결에 있고 투쟁에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