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실천단은 구미국가산업단지곳곳에 <실업·비정규직철폐!환수복지!민중민주새세상건설!>,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어 산업단지내 주차된 차량과 인근아파트단지에 민중민주당신문 民86호 <실업·비정규직철폐!환수복지!민중민주새세상건설!>을 배포했다.
계속해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가로막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을 설치했다.
당원은 <공장의 주인은 생산을 담당하는 노동자다>라며 <자본가에게 빼앗긴 노동의 결과물을 돌려받아 우리민중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