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하얏트호텔앞 거리에서 <북침전쟁동맹분쇄! 호전광윤석열무리청산! 침략군미군철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바이든전쟁행각반대> 글자피시를 펼치고 구호 <바이든의 핵전쟁행각 결사 반대한다!>, <미제침략군대 미군 즉각 철거하라!>, <핵전쟁 불러오는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친미호전무리 선제타격호전광 윤석열패 타도하자!>, <핵참화 불러오는 바이든의 핵전쟁행각 규탄한다!>, <핵전쟁화근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철거하라!>를 외쳤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어제 바이든은 우리의 땅이지만 우리의 땅이 아닌 오산미공군기지로 들어와 평택의 반도체공장을 둘러보고 윤석열과 함께 경제<동맹>이니 기술<동맹>이니 따위를 떠들어댔다>며 <역사상 미남<동맹>을 주창한 자들은 우리민중의 피와 땀을 뽑아내며 기생하는 반민중재벌들이었고 이땅의 군부호전무리들이었고 친미호전무리들이었다. 전쟁미치광이들이었고 우리의 진정한 주적인 미제국주의세력들이였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전쟁미치광이들이 지껄이는 미남<동맹>은 결국 전쟁<동맹>이다. 예속<동맹>이자 전쟁<동맹>이고 전쟁<동맹>이자 침략<동맹>인 것이다>라며 <우리민중은 전쟁과 침략을 목표로 하는 이 전쟁미치광이들의 놀음을 원한적이 없다. 우리는 이 전쟁동맹을 철저히 짓부수고 점령군 미군을 모조리 쓸어버리며 전쟁미치광이무리가 아닌 바로 우리 민중이 주인된 새로운 사회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래는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