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행진에서 세계노총깃발아래 민중민주당과 노동계급대열의 역사적인 전진을 힘있게 추동했다. 남코리아에서 세계노총의 출현은 해방직후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이래 처음있는 노동운동사의 특기할 사건으로서 우리노동계급을 비롯한 민중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또하나의 고무적기치가 될것이다.> (2019.5 항쟁의기관차)
<노동자·민중이 사회의 주인,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지않는 이상 노예의 처지를 바꿀수 없다는것이 지난 역사 …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고 발전권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민중이 자각하고 자기힘을 조직하는데 힘을 쏟아야한다 … 전총은 전평의 변혁성과 역사성을 계승하며 남코리아의 끊어진 변혁적노동운동의 맥을 잇고 실업자·비정규직을 비롯한 남코리아 모든 노동자들이 변혁과 국제주의 기치아래 힘있게 단결하며 전력을 다할것>
(2020.5.1 전총<메이데이정신계승!비정규직·노동악법철폐!>기자회견 김대봉전총준비위원장 발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