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일 윤석열타도청년학생투쟁선봉대는 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유성시외버스터미널·충남대학교·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경희대서울캠퍼스·경희대국제캠퍼스·고려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전북대학교·전주역·중앙대학교·숭실대학교·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일대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들은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총 28개,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총 401장 부착했다.
대학생들은 윤석열타도가로막과 포스터를 주목하며 앞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가로막 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