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6월1~2일, 6일 서울 서대문역·을지로입구·종각·혜화일대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1일 서대문역에서 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부착하고 가로막 <친일매국 북침연습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전쟁동맹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내걸었다.
다음날인 2일 을지로·종각일대에서는 <친미호전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부착하고 <친일매국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게시했다.
함께 시민들에게 민중민주당신문 民112호 <윤석열타도! 미일남3각군사동맹규탄! 북침핵전쟁연습금지!>를 배포했다.
6일 혜화역에서도 포스터와 가로막을 부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