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4.12 항쟁의기관차〉 무식하고 무능한 안보수사과는 각성해야

〈2024.12 항쟁의기관차〉 무식하고 무능한 안보수사과는 각성해야

11.11~12.3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경찰청안보수사과(구옥인동대공분실)앞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정당연설회를 전개했다.

당원들은 서울경찰청안보수사과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는 <피의자>당원들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남발하며 체포를 협박하는것과 8.30압수수색당시 안보수사과경찰이 학생당원에게 <다른친구들과다르니잘해주겠다>고 회유한것, 같은날 압수수색대상으로 된 반일행동의 대학생회원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해 회유하는등의 치졸한 프락치공작을 강력히 규탄·고발했다.

안보수사과직원들의 출근길을 압박하며 당원들은 구호 <불법감금고문수사옥인동대공분실폐쇄하라!>·<주민생활권침해하는안보수사과이전규탄한다!>·<인권유린불법폭력집단안보수사과해체하라!>·<반민주파쇼악법국가보안법해체하라!>를 외쳤다.

당원은 경찰들을 향해 임기내내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며 범죄를 일삼아온 윤석열에 부역해서 끝내 윤석열과 함께 청산대상이 될것인가, 아니면 민중을 위한 경찰이 될것인가, 이제 마지막으로 파쇼경찰은 선택해야할것이라며 이미 민심은 윤석열을 거부하며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한다고 거리로 모두 나오고있다, 그민심을 막을수 있는것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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