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방〈한〉 반대!〉 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1차야외당사정당연설회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방〈한〉 반대!〉 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1차야외당사정당연설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에 즈음해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야외당사를 꾸리고 트럼프미대통령방<한>에 반대하며 대미협상중단을 요구하는 선전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7~28일 민중민주당은 정부청사앞과 미대사관앞을 오가며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 정당연설회를 10차례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날강도 미국을 규탄한다!>, <제2의IMF 강요하는 대미협상중단 중단하라!>, <통화주권 상실하는 통화스와프 결사반대한다!>, <점령군 미군부터 철거하라!>, <트럼프는 날강도짓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를 힘차게 외쳤다.

27일 정부청사앞 1차정당연설회에서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재명대통령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쟁점으로 남은 것들이 미국과 합의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며 <미국은 물론 자국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하겠지만 그게 한국에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말, 믿어도 되겠는가. 새빨간 거짓말과 억지주장으로 전국민을 기만했던 내란수괴윤석열과 이재명대통령이 다르다는 것을 기대하고 믿어도 되겠는가. 29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이른바 극적타결이벤트를 위한 자리로 만들려는 빌드업은 아닌지, 우려를 접어도 되겠는가.>고 지적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이재명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동맹이자 우방>이니, <모두가 받아들일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에 도달할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국>과 미국이 만족하는 합의안은 있을수 없다. 진정으로 <합리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이 불합리한 대미협상판을 박차고 나와 국민의 편에 서는 결행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짚었다.

또 <트럼프는 말이 다르다. 24일 트럼프는 아시아행각을 시작하면서, <한국>과 관세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타결에 매우 가깝다. 그들이 준비가 된다면 나는 준비됐다>고 입을 놀렸다. 날강도에게 무슨 준비가 필요한가.>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과 무역협정에 합의하고 나서는 미국은 동남아시아국가들과 함께한다, 앞으로도 여러세대에 걸쳐 강력한 파트너이자 친구가 되고자 한다고 떠들었다. 제국주의수괴국의 우두머리답다. 미국을 <강력한 파트너>로 둔다는건 미국의 하수인으로, 침략의 동조자, 약탈의 희생양으로 되는 망국의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망국의 길,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을 택했다.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의 힘을 믿고 우리민중의 편에 서서 날강도트럼프방<한>반대, 대미협상중단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이곳에서 APEC기간 농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중민주당전대표는 <APEC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는 29일 트럼프가 <한국>에 온다. 기어이 경제약탈에 도장을 찍겠다고 오는 트럼프의 방<한>을 결사반대한다. 3500억달러전액현금선불투자를 요구하는 트럼프와 신용보증과 장기간할부가 불가피하다며 여기서 절충점을 도출하겠다는 것이 우리정부의 입장이다. 답답하다. 외환보유액의 84%나 차지하는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하라 하니 우리가 줄수 없으면 줄수 없다고 하면 되지, 뭘 더 장기간할부를 하면서까지 투자를 해야하는가. 말이 투자지 미국에 상납하겠다는 것 아닌가.>고 반문했다.

이어 <이 대미투자협상은 상호관세 25%를 15%로 낮추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며 앞으로 미국이 반도체 등 다른 핵심산업에 품목별관세를 부과하려고 할 경우에 더 큰 고비가 닥칠 것이라는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한국>이 매년 250억달러씩 8년간 총2000억달러현금투자를 하고 나머지 1500억달러는 신용보증 등으로 돌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1년에 150억달러만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한국>돈으로 20조원이 넘어가는데, 회수가 가능할지도 알수 없다>며 <수익성이 불확실한 엉뚱한 곳에 돈을 써야 하니 국내투자재원이 줄어들고, 고용에도 악영향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250억달러는 적은 돈인가. <한국>의 가용할수 있는 외환을 최대치로 동원해야 하는 금액이다. 이걸 8년동안 매년 250억씩 주겠다는 것이 <동맹파>다. <동맹파>는 무엇때문에 투자금회수도 불확실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요구를 맞춰주려고 우리정부가 안달이 나는 것인가. 3500억달러 투자하게 되면 1997년 외환위기가 재현될 것이 불보듯 뻔한데도 1달에만 몇번씩이나 미국으로 날아가 통화주권을 통째로 내줄 무제한통화스와프나 구걸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협상인 것처럼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는 한심한 소리만 늘어놓으며 사대매국의 길을 가는 것인가.>고 일갈했다.

더해 <친미사대매국노 <동맹파>들이 정부에 틀어박혀 있는 이상, 미국의 경제약탈을 정상적인 투자인 것처럼 포장하며 우리민중을 기만하고 <한국>의 운명을 위태롭게 만들 뿐이다. 당장 <동맹파>들을 청산해야 한다. 트럼프가 들어오면 3500억달러대미투자만 협상하고 가겠는가. <한국>국방비GDP3.5%증액, 미국산무기구매, 주<한>미군<전략적유연성>현행유지, 방위비분담금9배인상, 농산물시장완전개방으로 얼마나 더 우리경제를 수탈해야 끝이 날지 모르는 일이다.>라고 힐난했다.

계속해서 <세상에 다시없을 미국의 식민지노예로 가는 길을 요구하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을 <상식>이니 <합리>라는 말로 받아줘야 할 이유가 없다. 이재명정부는 <동맹파>가 주도하는 매국협상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 매국협상은 이미 예속경제의 올가미속에 있는 <한국>경제에 코뚜레를 뚫고 목에 칼을 채우는 참담한 협상이다. 온민중이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협상이다. 이 협상을 타결한다면 이재명정부는 전대미문의 굴욕외교, 매국협상의 주범으로 역사와 민중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트럼프의 체면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경제와 우리민중의 생존권이 경각에 달렸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단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협상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과 함께 하는 것이 영원히 승리하는 길이라는 것을 이재명정부는 명심하기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당원들은 다함께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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