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민중이 주인된 사회를 만들수 있는 기로〉 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5차야외당사정당연설회

〈민중이 주인된 사회를 만들수 있는 기로〉 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5차야외당사정당연설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에 즈음해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야외당사를 꾸리고 트럼프미대통령방<한>에 반대하며 대미협상중단을 요구하는 선전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7~28일 민중민주당은 정부청사앞과 미대사관앞을 오가며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 정당연설회를 10차례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날강도 미국을 규탄한다!>, <제2의IMF 강요하는 대미협상중단 중단하라!>, <통화주권 상실하는 통화스와프 결사반대한다!>, <점령군 미군부터 철거하라!>, <트럼프는 날강도짓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를 힘차게 외쳤다.

27일 정부청사앞 5차정당연설회에서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외환시장이 불안하다. 외환시장불안은 관세협상이 타결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요동치는 환율은 바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원화약세·환율상승으로 불어난 이자는 외환유출을 가속화시킬 것이 뻔하다. 미국은 APEC을 <한국>에 협상서명을 협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500조원 내어주고 15%관세협상에 서명하는 순간 <한국>경제는 제2의 IMF로 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윤석열내란무리가 망쳐놓은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민생은 어떠한가.>라며 <IMF, 그 위기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파탄났는가. IMF 찍고 올라간 사망률이 떨어지질 않는다. 국가적 재난과 다를 바 없는 대미협상타결이 될 것이다. 이재명정부는 우리민중의 생존의 외침을 똑바로 듣고 굴욕적인 대미협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트럼프가 방<한>해서 <한국>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했다.

김장민프닉스정치경제학연구소상임연구위원은 <미국의 강압과 트럼프의 후안무치한 언동이 폭로되면서 우리 시민들과 노동자, 국민들이 미국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서 미국과의 동맹에 회의적이고, 나아가서 미군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는 반미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반미여론에 부담을 느낀 일부 세력들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대신에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안보협상과 관세협상을 포괄적으로 타협하자, 안보와 경제를 포괄적으로 협상한 일본모델을 따라가자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말하는 <한미동맹강화>라는 것이 무엇인가. 당장 우리에게 주<한>미군부담비를 100억달러를 내라고, 10배를 인상하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 저출산고령화사회에서 사회복지예산이 부족한데 그 예산을 떼어다가 국방비를 진행시키라는 미국의 국방비급증요구라는 것이 <한미동맹강화>다. 그뿐 아니다. 대만과 중국과의 분쟁이 생겼을 때 우리 <한국>군이 거기에 말려들어가는 것, 그것도 그들이 말하는 <한미동맹강화>다.>라고 짚었다.

더해 <우리는 이번에 트럼프가 29일, 30일 <한국>에 방문할 때 관세협상을 중단시키고, 바로 그 뒤에 이어지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의 <미래형동맹>이라는 허황된 본질을 폭로하고 한일동맹반대와 <한>미일동맹, 그리고 우리 <한국>을 전쟁터로 끌고 가려는 미국의 지배정책에 반대해야 된다.>고 호소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1997년 IMF구제금융신청후 <국제기관의 품안에서 회생을 도모해야 하는 뼈아픈 처지가 됐다>, 양해각서체결후 <가히 국치일이라 할 만 합니다>라는 말이 나왔다. 현재 <한국>경제는 다시 그럴 상황에 놓였다. 굴종적 <한>미관계, 미제의 식민지배체제가 계속된다면 IMF와 같은 사태는 필연적으로 재연될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나아가 <미국의 날강도적 본색을 목도하며 민중의 반미의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가고 있는 지금, 온민중이 단결해 날강도적 협상을 즉각 중단하고, 더 나아가 굴종적 <한>미관계를 완전히 끊어내야 한다. 지금 우리는 트럼프방<한>반대를 외치는 투쟁에서 나아가, 매국적인 <한>미협상을 거부하고 진정으로 민중이 주인된 사회를 만들수 있는 기로에 서있다. 전민중적 투쟁으로 반드시 민중민주사회를 앞당겨 실현해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당원들은 다함께 <주한미군철거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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