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365스마트워크플레이에서 영화 <니콜라스> 1부상영회가 열렸다.
이번 상영회는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가 주관하고 미군철수투쟁인천본부, 민중민주당인천시당, 인천자주평화연대, 노동희망발전소, 노후희망유니온인천본부, 인천노사모, 참살이문학 등이 공동주최했다.
21세게체게바라단원은 먼저 국제여단, 방위여단을 소개한 뒤 영화의 상영목적과 주요역사적 사건, 베네수엘라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 어떤가, 우리는 어떻게 사회를 바꿀 것인가, 미국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보면 좋겠다>면서 <지금 베네수엘라에는 20만군대와 20만경찰이 든든하게 민중을 위해 복무하고 있다. 거기에 800만민병대가 결합해 우리의 대통령은 마두로 하나밖에 없다면서 베네수엘라를 지키고 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민중을 보면서 <한국>민중을 보고 베네수엘라의 현재를 보면서 <한국>의 현재를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시기에 이 <니콜라스>라는 영화상영이 갖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관람 후 <미국은 마두로를 석방하라!>고 외치며 베네수엘라민중에게 연대를 전했다.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는 오는 21일 서울에서 영화<니콜라스> 2부를 상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