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트럼프는 침략적허장성세를 멈추고 마두로대통령 석방하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1차정당연설회

〈트럼프는 침략적허장성세를 멈추고 마두로대통령 석방하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1차정당연설회

9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11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규탄한다!!>, <침략자 점령군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세계대전도발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체포해야 할 대상은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대통령이 아니라 전범국의 수괴인 트럼프다. 전쟁범죄자 트럼프는 큰소리를 치고 마두로대통령이 오히려 미국법에 의해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베네수엘라가 마약범죄국이라고 했는가. 베네수엘라는 마약청정국이고 반제민중국가다. 미국이야말로 특등전범국가, 제국주의국가의 우두머리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미국 내에서도 미제국주의를 이제는 종식해야한다, 베네수엘라에서 손을 떼라고 외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UN헌장을 위배했다, 국제법을 훼손했다고 규탄하고 있다. 주권국가인 베네수엘라를 무력으로 침략하고 합법적민중정권의 지도자를 불법적으로 납치·체포해간 미국이야말로 제국주의다. 함부로 침략하고 약탈하고 그럼에도 파렴치하게도 큰소리치며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은 반드시 세계민중들의 처절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 단언했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4일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쿠바·콜롬비아·멕시코·이란을 콕 집어 위협했다. 특히 베네수엘라에게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2차 공격>에 나서겠다>며 드론공격을 계속하면서 카베요내무장관을 제거대상으로 삼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이제라도 트럼프는 침략적 허장성세를 당장 멈춰고 가장 시급히 마두로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제가 베네수엘라를 침략해 마두로대통령부부를 납치해 법정에 세우자 동아시아정세는 급격히 긴장되고 있다. 중국은 6일 항공모함탑재용 5세대스텔스전투기 J-35을 시험비행했으며, 조선의 국무위원장은 8일 러시아대통령에게 보낸 회답서한에서 <나는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이 선택은 불변하며 영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제의 전쟁책동으로 인해 대만전이나 한국전으로 촉발되는 동아시아전으로 향한 진전은 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미제국주의에 반대해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반제의 편에 서고 있다. 민중민주당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민중과 세계인류와 함께 한사람처럼 떨쳐나서 반제반미항전을 지지하고 적극적인 반제반미투쟁으로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전세계의 자주와 평화를 앞당길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국제동지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하며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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