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베네수엘라민중과 〈한국〉민중의 운명은 둘이 아니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3차정당연설회

〈베네수엘라민중과 〈한국〉민중의 운명은 둘이 아니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3차정당연설회

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13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규탄한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침공 중단하라!>, <날강도 점령군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세계대전도발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미제국주의탐욕이 3차세계대전과 동아시아전위기를 촉진하기에 베네수엘라민중과 <한국>민중의 운명은 결코 둘이 아니다. 주<한>미군은 작전범위를 중국까지 확대하고 일군국주의무리들은 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을 포함한 3대안보문서를 2026년안에 개정할 것을 공개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국의 반제입장이 급격히 강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의 김여정부부장은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 수 없다>를 10일 발표하여 <만약 한국당국이 민간단체의 소행으로 발뺌하려든다면, 하여 그것이 주권침해로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려고 시도한다면 아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영내에서 민간단체들이 날리는 수많은 비행물체들의 출현을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민중은 마두로석방·타도제국주의투쟁을 전개하며 세계반제자주세력들과 더불어 완강히 싸우고 있다.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과, 베네수엘라민중과 정의로운 세계민중들과 한사람처럼 투쟁하여 반드시 <마두로석방>을 쟁취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최근 미법무부는 마두로의 기소장에서 <태양의카르텔>범죄조직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삭제하며 마두로대통령의 납치·체포의 불법성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있지도 않은 마약범죄조직을 조작하고 이를 <테러조직>으로 둔갑시킨 뒤 해적질과 납치질을 벌인  배경에 미국무장관 루비오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계 극우세력들이 있다. 이 극우세력들은 베네수엘라반제민중정권을 붕괴시키고 베네수엘라를 재식민지화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해왔다.>고 성토했다. 

이어 <트럼프의 극악무도한 협박질은 계속되고 있다. 4일 트럼프는 쿠바·콜롬비아·멕시코와 이란을 콕 집어 위협했다. 세계진보적인류는 베네수엘라가 무너지면 다음은 쿠바며, 전쟁불길은 삽시간에 중남미전체로 확대된다는 것을 최대로 경계하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첨예한 전쟁정세는 90년전 2차세계대전의 최종리허설이 스페인내전이며, 오늘의 스페인이 바로 베네수엘라임을 웅변하고 있다. <노 빠사란!(No Pasarán!)>과 <타도제국주의!>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이 집중되는 오늘 가장 중요한 투쟁의 기치다. 마두로석방의 날까지 반제전선에 단결해 투쟁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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