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3차긴급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란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우리민중의 입장에서 이 땅의 평화를 위해서 오늘 이란 침공을 더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이란은 미사일 강국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던 것처럼 이란을 대한다면, 미국은 필패할 것이다.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다르며 팔레스타인과도 다르다. 막강한 미사일공격력을 가진 이란과의 전쟁은 서아시아동부의 모든 미군기지가 초토화되는 전면전으로 될 것이다. 이미 그것은 현실이 되고 있다. 예멘의 후티반군도 공격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저항의축>이 함께 들고 일어날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서아시아전쟁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서아시아에 국한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전쟁의 폭풍은 반드시 동아시아로 불어닥칠 것이다. 우리는 수년동안 수없이 경고하고 예견해왔다. 3차세계대전이 시작됐다,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는 동아시아전이 될 것이다. 이란전을 막아야한다. 더 확산되지 않도록 반제자주세력이, 평화의 세력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라고 호소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의 이란침공이 결국 감행됐다. 미사일폭격은 수도 테헤란의 좀후리대학가, 심지어 이란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집무실인근에까지 가해졌고, 곰·카라지·게슘 등 다른도시들에도 공습이 이어졌다. 그동안 자국에 대한 어떠한 수준의 공격도 침공으로 간주하고 상응한 대응을 할것이라 예고해온 이란은 예고한대로 즉각 보복에 나섰다.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고,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의 미군기지를 공습했다.>고 발언했다.
또 <이란의 한 고위관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서아시아내 모든 자산을 합법적공격목표로 삼겠다며 <우리대응은 공개적일것이며 어떠한 레드라인도 없다>,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시나리오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더욱 강력한 보복을 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예멘의 후티반군은 이번 이란침공을 규탄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 밝혔고, 이란내에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이란침공은, 이미 수차례 예고되었다시피 반드시 전면적인 서아시아전으로 비화될 것이다. 또한 서아시아전이 터지면 대만전과 <한국>전이 발발하고, 이어 동유럽전이 터지며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될 것이다. 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을 비롯한 그 파쇼주구를 완전히 끝장내야만 서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진정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이란을 비롯한 세계 모든 민중과 단결하여 투쟁해 제국주의와 그 파쇼주구를 완전히 끝장내고 모든 전쟁도발을 분쇄하며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앞당겨 실현해내자.>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