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이란민중과 굳게 연대할 것이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4차긴급정당연설회

〈이란민중과 굳게 연대할 것이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4차긴급정당연설회

2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4차긴급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과연 이들이 자국안전을 위협한다는 명분으로 이란을 침략할 자격이 있는가? 자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미국의 트럼프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알량한 명분일 뿐이다. 그 전쟁의 바람이 이곳 동아시아로, 한반도로 불어닥칠 우려가 매우 크기에 우리는 이란전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란전이 전면전으로 번지려 하는 이때,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국주의가 타도되어야만 침략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도래할 수 있기에 함께 투쟁하자고 외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기필코 세계를 전쟁의 참화에 밀어넣으려는 제국주의의 만행에 분노를 안고 이 거리에 섰다. 이것은 단순히 한 국가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 자국의 이익과 쇠락해 가는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수많은 민중을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으로 몰아넣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다. 지금 벌어지는 이란전은 단순한 국지적 분쟁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선제타격과 미국의 비호는 서아시아전체를 불바다로 만드는 <서아시아전>이며, 종국에는 인류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을 <3차세계대전>의 서막이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이 참혹한 3차세계대전 본격화책동을 결단코 분쇄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쟁범죄가 과연 서아시아만의 문제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서아시아에서 전쟁의 불길을 지핀 자들이, 이 <한>반도에서는 평화를 수호자가 될 수 있겠는가. 미국은 지금 이순간에도 <한>반도와 그 주변에 전략무기를 쏟아붓고,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이며 이 땅을 아시아패권유지를 위한 거대한 전쟁연습장으로 만들고있다. 외세에 모든 것을 내주고 전쟁위기를 방치하는 굴종적 상황 속에서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담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투쟁없이 쟁취할 수 있는 평화는 없다. 우리는 폭력과 학살로 얼룩진 미·이스라엘의 제국주의적 만행을 단호히 배격하며, 총칼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이란민중과 굳게 연대할 것이다. 이 땅의 진정한 평화는 전쟁의 화근인 점령군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우리 스스로 자주권을 되찾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서아시아의 전쟁을 막아내는 투쟁이 곧 <한>반도의 전쟁을 막아내는 투쟁이며, 세계민중의 연대만이 제국주의의 끔찍한 전쟁기계를 멈춰세울 수 있다.>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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