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모든민중이 사활적으로 〈타도제국주의〉구호를 들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5차정당연설회

〈모든민중이 사활적으로 〈타도제국주의〉구호를 들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5차정당연설회

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5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어제 아침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권국가인 이란을 침공했다. 미국의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스스로 말했듯이 바로 이란의 정권을 교체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이것이 진짜 목적이겠는가. 트럼프가 처한 정치적 위기, 네타냐후가 처한 정치적 위기를 짚어보면 결코 이 전쟁이 이란민중을 위한 정권교체를 위한 전쟁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엡스타인파일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트럼프지지집단인 마가를 비롯한 정치세력내부의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관세전쟁으로 인한 물가인상은 잡히지않는데, 연방대법원에서는 상호 관세를 위법판결했고, 시민권자를 대낮에 사살한 결과 미국의 민심은 흉흉하기만 하다. 파쇼적 행태에 민심은 베네수엘라침공으로 더욱 트럼프에게서 등을 돌렸다. 내전수준으로 치달은 미국내 정치적 갈등은 이란침공과 같은 외부의 전쟁이라도 터뜨려야 할 정도로 심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란전을 정치적 위기의 돌파구로 찾은 트럼프는 자기무덤을 깊숙이 파고 스스로 그 무덤 안에 들어가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이란전은 이란정권교체가 아니라 미국의 정권교체를 불러올 것이다. 네타냐후도 마찬가지다. 전쟁이라도 일으키지 않으면 당장 범죄자의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네타냐후다. 트럼프, 네타냐후 모두 전쟁을 위기의 돌파구로 찾고있지만 이 전쟁의 끝은 그들에게 몰락을 불러올 것이다.>고 경고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이란의 미군기지 미사일·드론공격으로 미군사망이 확인되는 등, 미국과 동맹국의 방공망이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트럼프의 이란공격은 정치경제적 전대미문 최악의 위기, 궁지에 몰려 감행한 마지막발악이다. 하메네이사망과 이란군경을 향한 <지금 투항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라는 압박은 이런민중의 결사항전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외교로 얻을 것보다 전쟁으로 잃을 것이 적다는 판단, 공화국의 생존이 최우선이라는 명확한 지침아래 전면적인 항전을 준비해왔음을 여러번 확언한바 있는 이란이다. 그동안 여러명의 지도자를 잃었음에도 그 의지는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국제법유린, 불법적 이란침략은 이란반제정권을 전복해 서아시아패권을 장악하고 이란원유를 약탈하기위한 것으로 부정한 목적의 부정의한 전쟁이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침략납치와 불법체포, 그린란드 병합, 캐나다 압박으로, 쿠바고립압살로 이어져 결국 중미·남미전체를 앞마당으로 삼겠다는 의도를 숨기지않았듯이 이란붕괴는 서아시아패권 장악의 망상을 키울 것이며, 대만전·<한국>전의 동아시아전 본격화로 되지않을 것이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금 진정한 평화지향세력인 반제전선의 모든나라 모든민중이 사활적으로 들어야할 구호가 <타도제국주의>인 이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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