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트럼프는 〈정권의종말〉을 앞당기는 길을 선택했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3차정당연설회

〈트럼프는 〈정권의종말〉을 앞당기는 길을 선택했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3차정당연설회

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13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서아시아전원흉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3차세계대전화근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정치적위기를 외부의 전쟁으로 모면해왔던 역사적사례는 수두룩하다. 1964년 미대통령 존슨은 대선전 통킹만사건을 조작해 북베트남을 대규모폭격하고 지상군을 투입하며 전쟁을 확대시켰다. 성스캔들로 탄핵에 직면했던 클린턴도 1998년 수단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공습해 위기를 모면하려했던 사실이 있다. 이대로 가다간 11월중간선거 승리도, 재임의 꿈도 이룰수 없는 트럼프에게 이란침공은, 한보수논객의 말처럼 <절대적으로 역겹고 사악한 행위>다. 트럼프는 <다시 위대>해지는 길이 아닌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무모한 길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란전발발후 CNN여론조사결과 미국인들 약60%가 이번 침공에 반대했고 39%가 트럼프정부가 충분한 외교적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75%가 이란전이 전면전이나 장기전으로 번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에너지가격이 폭등하고 인플레이션재발이 예상되며 증시변동성은 커지고 이와중에 군산복합체만 웃고 있다. 세계100대방위산업체의 총매출중 미국기업이 약50%를 차지하고 있으니, 전쟁이 없으면 경제가 안돌아가는 미국에게 또하나의 잔혹한 돌파구다. 이란전은 전쟁으로 먹고 사는 나라 미국의 추악하고 취약한 본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란전은 이란지역에만 국한되지않고 서아시아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반제반미전선이 더욱더 명확히 그어지고 있다. 이란침공을 규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 편에 서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러시아·조선은 <주권국가지도자를 살해하고 정권교체를 선동하는 행위는 용납할수 없다>,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면서 이란침공을 규탄했다. 이란전·서아시아전이 장기화된다면 동아시아에도 그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우리 민중의 힘으로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새날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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