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15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서아시아전원흉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3차세계대전화근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언론에서도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며 <중동전쟁>을 시작했다고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금의 전황을 예견하지 못하고 전쟁을 개시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전쟁의 시작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했을지 몰라도, 전쟁의 끝은 제국주의세력의 의지대로 되지않을 것이다. 이란은 <미국과 협상해야할 어떤 이유도 보지못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매번 협상에 응했다가 뒤통수를 맞은건 이란이다. 트럼프는 그럼에도 이란이 협상을 요청해왔지만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형태의 각종 거짓이 난무해도, 미국의 침략사실은 변하지않고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미국의 무기고는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 이란의 3000만원짜리 드론1대를 막기 위해 미국은 60억원에 달하는 요격미사일을 사용하며 스스로 <소모전의 늪>에 빠졌다. 트럼프정부는 무기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500억달러, 우리돈73조원의 예산을 의회에 요청한 상태다. 국가부채38조달러에 연간이자만 1억달러이상을 써야하는 미국이 이 전쟁을 감당할수 있겠는가. 전선은 서아시아북부로까지 확장됐다. 명실공히 3차세계대전이다. 서아시아전의 원흉, 3차세계대전의 화근 미제국주의를 하루빨리 타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공격과 반격이 반복되고 가짜뉴스에 심리전까지 뒤섞여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그끝은 또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대혼란 그 자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죽고 죽이는 전쟁을 시작해 세계를 생지옥으로 몰아간 원흉은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라는 사실이다. 트럼프는 이란공격 직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작전을 시작했다. 이스라엘과 미군이 이란 공격에 참여했고, 두나라가 조율을 거쳐 수개월간 준비끝에 실행됐으며 미국이 자체공습도 감행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의 이란침공은 정권연장을 위해 네타냐후가 기획, 종용했다는 의혹이 거의 사실로 보도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제국주의호전세력과 친미추종세력의 제국주의적 탐욕과 세계패권 장악위한 모략과 교활함의 수준이 상상이상이라는 것에 경각심은 높여야 할 것이나 제국주의세력의 파멸은 필연이다. 이란침공3일째 <미국은 이것은 끝없는 전쟁이 아니다.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말은 계속 바뀌어 이란군함을 격침시켰다, 이란수도 테헤란을 융단폭격했다, 쿠르드족을 이용한 지상전까지 들먹이며 <승기를 잡았다. 영원히 전쟁을 수행할수 있을 정도의 무기가 있다>고 큰소리치며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서아시아지역의 미군기지레이더시설, 미대사관은 폭격대상이며 미군은 인질이다. 이스라엘외 친미국가들에게 방공미사일은 아무 소용이 없었으며 그나마 부족하다 아우성이다.>고 지적했다.
또 <이런 와중에 <한국>의 경부고속도로에서 대낮에 목격된 주한미군의 패트리엇지대공미사일 이동모습, 그리고 평택에서 발견된 것을 두고 평택에서 중동으로 보내려는 것 아니냐는 군사전문가의 지적이 억지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또 평택미군으로 인해 동아시아전 발발시 서아시아의 상황이 이 땅에서 벌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는가.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가 벌이는 이란침략은 명백히 부정의의 전쟁이다. 제국주의가 자체모순을 밖으로돌리고 패권강화와 자원약탈을 위해 일으키는 침략전쟁에 반대하며 이 땅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원흉 제국주의타도, 미군철거투쟁에 앞장서 반드시 실현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