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미대사관·종로경찰서앞에서 <미군철거! 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4~29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은 <친미극우무리배의 우리당 후보자를 향한 폭언이 있었음에도 친미친극우경찰은 이를 방임했다. 심지어 선거유세를 위한 정당연설3시간동안 소리지르며 폭언하는등 명백한 선거법위반행위를 자행했으나 경찰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고 규탄했다.
이어 <하루한번꼴로 미군범죄가 일어나고 있지만 피해자만 있을뿐 가해자는 어떤 처벌도 받지않았다. 대표적인것이 대낮에 길거리에서 장갑차게 압사당한 두여중생 효순이미선이사건이다.>며 <그외에도 미군유지비·환경오염정화비·무기강매비를 혈세로 내야하는것이 남코리아의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또 <외세에 빌붙어 목숨을 부지하는 세력이 지금 미군철거를 외치는 우리당의 정당한 투쟁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친미극우무리배가 우리당후보에게 욕설을 퍼붓고 카메라를 들이밀며 무단촬영하는데도 견찰은 이를 일인시위라 규정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70년넘게 이땅을 강점한 미군을 철거시키고 그들의 비호아래 자주민주통일세력을 탄압하는 친미극우무리배·친미친극우견찰을 끌어내는 투쟁에 앞장설것이다>는 결의를 밝혔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유투브(http://bitly.kr/6SvaZL9i)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4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5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6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7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8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29차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