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 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30~32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은 <미국은 무기를 강매하며 남코리아민중을 이중삼중으로 착취하고 있다. 미국은 전쟁을 하지않고는 살수없는 비정상적인 곳이다.>라며 <우리민중의 목숨을 담보로 자행되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은 우리민족을 평화에서 멀어지게 하고 통일을 훼방놓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6.12싱가포르선언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말로는 코리아의 평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뒤로는 노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미제는 우리민중의 평화를 방해하는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70여년간 이땅을 지배한 미군에게 기지사용료를 비롯한 주둔비를 철저히 받아내야 한다>며 <미군철거로 환수복지를 실현하고 노동자·민중의 새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에 민중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유투브(http://bitly.kr/6SvaZL9i)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30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31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친미극우무리난동규탄!> 32차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