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금 청년레지스탕스 10차미대사관진격!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이 7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을 향해 10번째 기습시위를 펼치며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1945년 9월7일 오늘은 맥아더가 코리아반도를 점령한다는 내용의 포고령을 발표한 날이고 8일 내일은 미군이 이땅에 들어온 날이다. 청년레지스탕스는 이날을 잊지 않고 미군철거를 당당히 주장했다.

청년레지스탕스 이성철, 김지윤 두 회원은 이날 오후4시10분경 미대사관을 향해 기습적으로 진격시위를 하면서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동시에 두회원은 <미군영구철거!>란 가로막을 크게 펼치고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고 적힌 전단을 높이 뿌렸다.

한편 진격투쟁 직후인 오후4시반경 종로 기독교회관에서도 300장의 전단이 살포됐다. 마치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송이처럼 뿌려진 전단을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유심히 읽어봤다. 전단에는 <북침전쟁연습 중단하라!>,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는 구호가 적혀있었다.

두회원은 남기는 글에서 점령군으로 이땅에 들어온 미군의 영구철거를 강조했다.

이성철회원은 <자주 없이 민주 없고 자주 없이 통일 없다>는 제목하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73년전 미국은 군을 앞세워 이땅 코리아반도 38도선이남을 점령했다. 미제의 점령은 억압과 착취, 그리고 예속을 심화시킬 뿐이다. 광주민중들이 미국에 의해 살육당한 것을 알아차린 그때처럼 미문화원을 방화하려들진 않더라도 미군이 철거되지 않은 이 상황에 미대사관앞에선 몰아치듯 자주빛구호를 들고 가로막을 펴야 한다. 점령군 미군은 알아서 나가지않는다. 6.12싱가포르북미회담후에도 북미중 약속을 이행하는 건 북뿐이다.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김지윤회원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달 제주해군기지로 <해군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는 명목으로 미핵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와 욱일기를 단 일본해상자위대함정이 이땅에 발을 들인다. 73년전 맥아더미사령관이 <북위 38도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 모든 사람은 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포고령과 함께 미제가 이땅을 강점한 이후에도 번번이 코리아반도에 전쟁의 불씨를 피웠으며 그 이전 일제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두 제국주의는 코리아반도에서 저지른 수많은 민중학살의 만행을 감히 잊은 채 또다시 총을 들고 이땅에 발을 들이려하는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는 것만이 진정한 애국의 길! 우리 청년레지스탕스는 미군이 이땅을 떠날 때까지 갈수록 더욱더 힘차게 우리의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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