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3 항쟁의기관차〉 〈전환적국면을열어놓은자랑찬연대기〉

〈2026.3 항쟁의기관차〉 〈전환적국면을열어놓은자랑찬연대기〉

2.19~25 조선노동당9차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됐다. 2.19 김정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조선노동당8차대회이후 <지난5년간은전당과전체인민이하나로굳게뭉쳐우리식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전환적국면을열어놓은자랑찬연대기>라고 평가했다. 또 당8차대회가 소집될 당시에 대해 <우리혁명의주객관적조건은말그대로자체를보존하기도힘들정도로엄혹>했다고 하면서 <5년전우리가혁명앞에조성된최악의난국을자력으로타개하고전진과발전의새시대를반드시열어나가겠다는신념과의지,각오>를 갖고 당8차대회를 소집했다면 <오늘은앞날에대한낙관과자신심에충만>돼 당9차대회에 임하고있다며 <이는실로커다란변화이고발전이며현단계에서의자부할만한성과>라고 언급했다. 2.20~21 김정은위원장은 8기사업총화보고를 했다. 보고는 총결기간이룩된성과, 국가의부강발전과인민들의복리를위하여, 대외관계의확대강화를위하여, 당건설과당사업의심화발전을위하여의 4개체계로 진행됐다.

보고에서는 <제일중대하고전략적인의의를가지는것은공화국의핵보유국지위를되돌릴수없게영구적으로다진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군사부문에서 국방발전계획에 대해 지상및수중발사형의대륙간탄도미사일종합체·인공지능무인공격종합체들·유사시적국의위성을공격하기위한특수자산·전자전무기체계들·더욱진화된정찰위성들이 포함될것이며 전략무기체계들과 특히 <한국>지역을 억제하기 위한 주력타격수단들로 600㎜방사포와 신형240㎜방사포체계들, 작전전술미사일종합체들을 연차별로 증강배치, 집초공격의 밀도와 지속성을 대폭제고할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외관계분야에서 김정은위원장은 <가장적대적인실체인대한민국과상론할일이전혀없으며한국을동족이라는범주에서영원히배제할것>을 확인했다. 이어 <핵보유국의문전에서실행되는한국의부잡스러운행동이우리의안전환경을다쳐놓는행위로인정되는경우우리는임의의행동을개시할수있다>·<그행동의연장선에서한국의완전붕괴가능성은배제될수없다>고 경고했다. 대회는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주악했다. 

2.25밤 조선노동당9차대회기념열병식이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 김정은위원장은 연설에서 <5년전바로여기서새로운개척을결의하며출발하였던우리가소기의목적을이루고오늘또다시계속되여야할성스러운투쟁의시작을마주하여이자리에섰다>·<인민군대는당에충실한혁명적무장력으로서,국가방위의핵심으로서,거창한전변의개척자로서,인민의행복의창조자로서위대한우리시대의주역을계속믿음직하게감당해나가야한다>며 국제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폭력의 남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육이 그칠새 없는 현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그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는 최중대국사이며 그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무력의 본분이라고 밝히고 <우리무력은모든상황에준비되어있다>·<우리군대는나라의주권과안전이익을침해하여가해지는어떤세력의군사적대행위에대해서도즉시에처절한보복공격을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당대회가 끝난 직후 2.27 김정은위원장은 주요간부들에게 신형저격수보총을 선물했다. 무기증서를 한명한명 직접 수여하고 지도간부들과 사격장에 나가 함께 저격무기사격을 했다. 앞서 2.18 김정은위원장은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에 참석해 연설에서 <이무기는전술탄도미사일의정밀성과위력에방사포의연발사격기능을완벽하게결합시킨세계적으로가장위력한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정밀성과위력에서고정밀탄도미사일과의차이개념을사실상없앤무기>·<특수한공격즉전략적인사명수행에도적합화되여있고인공지능기술과복합유도체계가도입된것으로…현대전에서공인되여있는포병의역할과개념을완전히바꿔놓았다>고 평가하면서 <이무기체계의이용원칙과방식에대해서는말할수없다>·<하지만분명히이무기가사용된다면교전상대국의군사하부구조들과지휘체계는삽시에붕괴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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