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전세계민중과 단결해 강력한 반미반제투쟁을 펼치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차정당연설회

〈전세계민중과 단결해 강력한 반미반제투쟁을 펼치자〉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차정당연설회

2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마두로석방! 볼리바르혁명지지! 제국주의타도!> 2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라!>, <반제투사 마두로와 플로레스를 석방하라!>, <볼리바르혁명을 강력히 지지한다!>,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전쟁 학살만행 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평화국제연대 제국주의 타도하자!>, <제국주의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FREE MADURO! (프리 마두로!)>, <¡MADURO LIBRE! (마두로 리브레!)>, <¡No pasarán! (노 빠싸란!)>, <Victoria Siempre! (Venceremos!)>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마두로대통령 납치·체포만행과 미국·이스라엘 시오니스트가 시작한 이란전불길이 서아시아전체로 번져가는 현실은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침략과 전쟁, 지배와 약탈이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제국주의타도가 정당한 구호, 정의로운 구호임을 더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며 <베네수엘라원유수송선을 불법나포해 원유를 강탈하고 민간선박공격과 민간인살해도 서슴지 않으며, 한 나라의 대통령부부를 폭력적으로 납치감금해 미국법정에 세우는 희대의 만행 어디에 도덕성과 합법성이 있을수 있는가>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원유해적질도 모자라 마두로대통령부부를 인질로 삼고 베네수엘라당국을 협박해 석유자원약탈과 주권강탈야욕을 드러내며 식민지화하려는 이 제국주의의 악랄함에서 모든 것을 독점하겠다는 제국주의적 탐욕과 그를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극도의 추악함만이 보여질뿐이다. 마두로대통령은 <나는 무죄며 품위 있는 사람이고 조국의 대통령이다>라고 결의를 밝히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민중들은 반미·반제시위로 미국의 날강도적 식민지화 의도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으며, 일시적 고난을 딛고 결국 하나로 단결한 민중의 힘으로 승리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이 이란최고지도자와 170여명의 어린여학생을 살육하며 시작한 야수적인 침략전쟁, 학살전으로 자행되고 있는 이란전은 그 자체로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유린한 폭거다. 트럼프의 말한마디에 정세와 유가, 증시가 오르내리며 요동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이 전쟁의 끝은 아직도 안개속이며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민중민주당은 그 피해와 고통이 고스란히 민중에게 전가될수 밖에 없는 침략전쟁에 반대하며, 침략전쟁에 부역하는 행위인 파병을 거부하고 세계반미·반제·진보적 민중들과 단결·연대해 제국주의 타도의 그날까지 앞장서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우리는 올해초부터 제국주의침략국 미국의 진상을 똑똑히 목도했다. 1월3일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대통령부부를 불법납치했다. 2월28일에는 이스라엘과 결탁해 이란을 침략,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사살하고 서아시아전역을 불태웠다. 러시아외무장관의 말대로 <국제법의무를 무시하고 무력으로 자신들의 지배력을 유지>하려 벌인 불법적이고 침략적인 행위다. 미국은 이번 베네수엘라와 이란공격에 대해 <법집행>, <긴박한 위협제거>라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미법무부가 마두로대통령 기소장에서 마약관련혐의를 삭제하고, 미정보국장이 이란의 긴박한 위협이 없음을 시인하며 미국 스스로 거짓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공격을 통해 미국이야말로 최악의 전범국임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미국은 최근 <한국>에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압박했다. 이재명정부는 G7의 이란 호르무즈해협봉쇄 규탄성명에 동참하고 <항행의 자유>를 언급하며 파병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파병거부>, <제국주의미국 규탄>, <전쟁반대>를 연일 외치고 있다. 또한 미국내에서도 <미제국주의 반대>, <전쟁 중단>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우리는 전쟁에 반대하는 전세계 민중들과 함께 제국주의침략국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지난 1월6일 1차재판에서 마두로대통령부부는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고 영부인임을 당당히 밝혔다. 또한 옥중에서도 굴함없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민중은 더욱 굳게 뭉쳐 마두로대통령부부의 석방을 촉구하며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베네수엘라민중과 함께 마두로대통령부부의 석방을 외치고, 나아가 전세계민중과 단결해 강력한 반미·반제투쟁을 펼쳐야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는 침몰하고 있고 평화를 지향하는 민중의 승리는 필연이다. 우리는 전세계 민중과 단결하여 제국주의 타도, 진정한 자주와 평화 실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동지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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