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국주의미국의 수괴 트럼프가 1일 대국민연설을 했다. 이란전에 대해 <거의 마무리 단계>, <2~3주간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며 극악무도한 호전망언을 쏟아냈다. 이어 <이란의 핵무기개발경쟁>, <미본토까지 도달할수 있는 미사일 사정거리>를 내뱉으며 <임박한 위협>에 따른 선제공격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 <임박한 위협>이 없었다는 것은 지난달 17일과 18일 켄트국가대테러센터국장과 개버드국가정보국장의 발언들로 확인됐다. 1·2차세계대전과 코리아전, 베트남전, 이라크전을 짚으며 이번 이란전기간이 짧은 것을 강조하고, 현이란지도부의 <협상의지>가 강하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동시에 <한국>을 비롯한 <동맹>들에게 파병을 강압했다.
2. 세계는 이란전을 통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추악한 본색을 실시간으로 목도하고 있다. 파쇼호전광 트럼프와 시오니즘학살기계 네타냐후는 전쟁시작과 동시에 이란최고지도자와 168명의 어린여학생을 무참히 살육했다.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이 이란의 민간시설까지 무차별폭격을 해댄 결과 1일기준 군인·민간인을 포함한 이란인 최소 3500명이상이 학살됐다. 이스라엘의 만행은 더욱 심각하다. 이란의 부셰르원전시설을 3차례나 타격하며 이란과 페르시아만을 핵오염시키고 아랍민중을 몰살하기 위해 광분하는 동시에 <헤즈볼라척결>을 내세우며 레바논을 맹폭격하고 있다. 실제 이 모든 것에는 레반트가스지대, 벤구리온운하, IMEC(인도중동유럽경제회랑) 등 이스라엘중심 3대프로젝트를 관철하기 위한 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과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흉계가 반영돼있다.
3. 미제국주의는 파멸하고 있다. 모순과 거짓, 궤변으로 점철된 이번 연설은 제국주의미국의 종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란은 여러차례 <협상없음>을 표명했고, 미국의 하르그섬점령에 대해 <미군전멸할 것>을 공언했다. 새최고지도자는 선출직후 일성으로 서아내미군기지완전철거를 통한 전쟁의 완전종식을 말했다. 호르무즈해협은 기뢰밭으로 전변됐고, 페르시아만의 2대항로중 하나인 바브엘만데브해협까지 전선을 확대하겠다며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의 숨통을 더 세게 쥐고 있다. 한편 제국주의세력은 이란전·서아(아시아)전의 불길을 동아와 동구(유럽), 중미(아메리카)로 확대시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한다. 그 배후에는 금융·산업·군수복합체 즉, 초국적자본들의 무한대한 탐욕이 있다. <한국>군파병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실책이고 망동이며 미친짓이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우리민중과 세계인류는 전쟁기계 제국주의를 끝장내며 진정한 해방을 이룩할 것이다.
2026년 4월3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