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4 항쟁의기관차〉 트럼프서아총력전, 흔들리는 우크라이나전선

〈2026.4 항쟁의기관차〉 트럼프서아총력전, 흔들리는 우크라이나전선

트럼프미대통령이 3.26 호르무즈해협군함파견요구에 응하지않은 나라들을 짚으면서 <나토에크게실망했다>·<이건나토에대한시험이었다>고 피력했다. 또 <독일이<이건우리전쟁이아니야>라고하는걸들었을때나는<우크라이나는우리전쟁이아니야>라고했다>면서 <아주부적절한언급이었지만그는해버리더라.없던일로할수는없다.>고 말했다. 이날 트루스소셜에서도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미의 대이란군사작전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미는 나토에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않지만 이 아주 중요한 순간을 절대 잊지않겠다고 언급했다. 다음날에는 <우리는항상그들을위해곁에있어왔지만이제그들의행동을보면더이상그럴필요가없는것같다>며 나토탈퇴가능성을 시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전으로 미군의 가장 중요한 탄약일부가 고갈됨에 따라 미국방(전쟁)부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예정이던 무기를 서아(아시아)로 전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있다고 전했다. 무기중에는 지난해 나토의 우크라이나우선요구목록(PURL)프로그램을 통해 주문된 대공요격미사일도 포함돼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나토가 미국산무기를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럼프정권이 국방부를 통한 직접안보지원을 대거 중단한 가운데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무기공급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유럽외교관은 미가 정말로 쉴새 없이 탄약을 소모하고있어서 이제 이계약에 따른 공급이 얼마나 제대로 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있다고 말했다.

3.20 EU(유럽연합)브뤼셀정상회의에서 폰데어라이엔EU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유로차관이행을 위해 EU가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재확인했다. 각국정상들은 집행위측에 헝가리동의 없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출금을 상환할수 있는 실행가능방안을 모색할것을 촉구했다. 앞서 2월말 오르반헝가리총리는 우크라이나가 드루즈바송유관건설을 계속 막는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자금차관을 차단할것이며 협박에 굴복하지않을것이라고 선언했다. 헝가리·슬로바키아정치인들은 우크라이나지도부가 고의적으로 석유공급재개를 막고있다고 보고있다. 피초슬로바키아총리는 공급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송유관이 재개되지않을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언했다.

3.27 블룸버그통신은 우크라이나국내외당국자들을 인용해 키예프가 현재 보유한 재원으로는 6월까지만 전쟁비용을 감당할수 있다고 보도했다. 피슈니우크라이나국립은행(중앙은행)총재는 국제자금이 제때 들어오지않으면 최악의경우 재무부에 직접 대출을 재개할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우크라이나정보당국자료에 따르면 러위성은 3.20·23·25 3차례에 걸쳐 주사우디아라비아미공군기지 <프린스술탄>을 촬영했고 3.27 이기지는 이란의 미사일·드론공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은 러가 수집한 정보를 이란과 공유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라브로브러외무장관은 군사기술협력에 따라 장비를 공급해왔지만 정보제공주장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일축했다. 3.28 젤렌스키가 UAE(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무함마드UAE대통령과 안보·국방협력을 논의했다. 이란은 이날 두바이에 배치된 우크라이나드론대응설비를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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