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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논평) 662] 전쟁기계 이스라엘은 레바논 폭격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1. 전쟁기계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최대규모로 공습하고 있다. 7일 미국이 이란과의 임시휴전을 발표한 직후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은 <영원한 어둠>작전을 시작, 레바논을 무차별폭격하고 있다. 12일 공식누적학살자수가 2020명을 넘었는데, 7일부터 12일사이 무려 500명이 급증했다. 특히 2006년이후 최대폭격이 있었던 8일 하루에만 303명이 무참히 학살됐다. 이중 어린이는 130명이상, 여성은 102명, 구급대원 등 의료진은 57명이다. 베이루트남부외곽 고밀도주거단지 다니예와 남부접경지마을은 도미사이드, 즉 <주거지학살>이 벌어지고 있고, 110여개이상 의료시설이 파괴됐다. 레바논인구 20%인 약120만명은 피란민으로 전락했다. 이란·미국의 대면협상이 있던 11일에도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은 남부지역을 초토화, 국경인근마을을 통째로 파괴하는 극악무도한 파쇼적 만행을 벌이고 있다.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의 파쇼적 인권말살·인간도살에 세계는 지금 경악을 금치 못하며 규탄의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2.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은 특히 레바논남부를 거주불능지역으로 바꾸는데 집중하고 있다. 레바논남부의 헤즈볼라의 무장력 사거리내에 레반트가스전, 이스라엘최대항구도시 하이파가 있다. 한편 이스라엘의 3대프로젝트인 레반트가스전개발·벤구리온운하프로젝트·IMEC(인도중동유럽경제회랑)에는 블랙록 등 초국적금융자본세력의 막대한 자본이 투입돼있다. 레반트가스전개발로 제국주의세력은 <페트로달러>에서 이른바 <가스달러>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벤구리온운하는 이스라엘을 관통하며 그종착지인 하이파를 세계물류의 허브로 격상시킨다. IMEC은 중국의 <1대1로>경제정책을 파탄내고 브릭스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바이든미<정부>때부터 추진됐다. 이스라엘의 가자북부초토화의 이면에는 가자앞바다 가자마린가스전을 강탈해 레반트가스전과 연결, 에너지패권을 장악하려는 저의가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조종해 3대프로젝트의 <걸림돌>인 반제반시오니즘무장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3. 미제국주의와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의 파괴와 살육에 세계가 격분하고 있다. 이란전이 시작된 2월28일부터 4월12일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최대규모의 반제·반전·평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추산인원 서아에서만 5000만명, 유럽·북미·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주요도시에서 총3100만명이상이 투쟁에 나섰다. 런던<팔레스타인국가집회>에만 150만명이 결집했고, 미전역 100개이상 대학에서는 점거투쟁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의 1만명규모집회에서는 <죽음의 정부를 멈춰라>·<끝없는 전쟁반대>구호가 터져나왔다. 세계인류는 지금 곳곳에서 <제국주의타도!>, <서아시아에서 손 떼라!>, <죽음의 자본을 회수하라!> 구호를 외치며 제국주의와 시오니스트에 맞서싸우고 있다. 서아민중의 피를 빨아먹는 제국주의흡혈귀는 서아·세계민중의 반제항전·투쟁으로 반드시 처단될 것이다. 서아민중의 존엄과 자결, 해방의 구호 <존재! 저항! 귀환!>은 반드시 실현된다. 

2026년 4월12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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