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18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침공 특급전범국 미국을 강력규탄한다!>, <이재명정부는 <한국>군파병요구를 거부하라!>, <침략전쟁 학살만행 제국주의미국 타도하자!>, <대조선침략연습 <한국>전도발 주<한>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미국은 제국주의침략국가다. 전면적인 지상전이 임박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서도 동시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열지않으면 발전소등 국가기반시설을 타격하겠다>며 협박을 이어가고 있다. 총과 달러로 패권을 유지해온 미국의 침략성은 결코 변하지않을 것이다. 우리는 침략국미국을 강력히 규탄하며 제국주의타도의 구호아래 투쟁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우리는 침략군미군의 부정의한 침략전쟁을 규탄하며, 파병 등 군사지원압박은 물론 정치·외교적, 비군사적 부당한 지원요구에 즉각 거부할 것을 촉구한다. 미제가 일으킨 전쟁은 명백히 침략전쟁이다. 부정의한 전쟁에 동조하는 것은 전쟁공범을 자초하는 행위이며 헌법에 반하는 불법적 행위다. 세계패권유지, 자원약탈목적의 부정의한 침략 전쟁에 어떤 형태로든 발을 들이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48시간내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지 않을경우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트럼프의 경고에, 이란은 만약 공격한다면 지역내 미군·이스라엘과 관련한 에너지, 정보기술, 해수담수화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맞서고있는 상황이다. 트럼프가 말하는 <동맹>은 공허한 미사여구에 불과하며 미국도 <한국>도 알고 있는, 속고 속이는 기만일 뿐이다. 미국에게 <한국>군은 그저 언제든 쉽게 동원할수 있고 대신 싸워주고 대신 죽어줄 꼭두각시군대일뿐이라는 것이 뼈아픈 현실이 아닌가.>고 꼬집었다.
또 <호르무즈해협 파병이 아니라, 이란에게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풀라는 강압이 아니라, 근본원인인 미국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전쟁을 멈추라는 요구에 먼저 총력을 다해야 할 때다. 이란중심의 서아시아전은 그 주도권이 이란에게 넘어갔고, 트럼프가 출구전략을 찾지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미국내부에서 나오는 상황이다.>며 <미국내에서도 <양심상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할수 없다>, 이란전이 <이스라엘과 그 영향력 있는 미국내 로비의 압력으로 시작됐다>, <이란은 미국에 대한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는 폭로에서도 드러나고있듯 미국의 이란침략은 부정의한 침략전쟁으로 규정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전쟁이 길어질수록 세계경제붕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세계 각국의 민중들에게 집중될 것>이라며 <침략군미군이 있는 곳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미군철거가 군사주권, 정치·경제분야 주권을 지키고 평화를 공고화하는 지름길인 이유다. 민중민주당은 전쟁의 늪에 뛰어드는 파병에 반대하며, 미제침략군대를 몰아내고 제국주의를 끝장내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기는 투쟁에 언제나 앞장설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