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 정당연설회 〈청년은 전쟁의 도구가 아닌 우리의 미래〉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0차정당연설회

〈청년은 전쟁의 도구가 아닌 우리의 미래〉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0차정당연설회

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20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침공 특급전범국 미국을 강력규탄한다!>, <이재명정부는 <한국>군파병요구를 거부하라!>, <침략전쟁 학살만행 제국주의미국 타도하자!>, <대조선침략연습 <한국>전도발 주<한>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란정권사정에 정통하다는 세예드마란디 테헤란대 교수는 <<한국>군함이 호르무즈로 향하는 것 자체가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라며 <파병은 후회할 선택이 될 것>이라 경고했다. 또한 <이란은 본토미사일을 통해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므로 <어떤 군함도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했다. 미국의 요구를 따르는 것 자체가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이며, 파병으로 인한 모든 피해를 <한국>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침략과 폭력의 제국주의다. 미국과 이스라엘 두제국주의가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이란의 어린아이와 여성, 수많은 민간인이 죽어가고 주거공간이 파괴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누구의 이익을 위한 살육인가? 침략전쟁의 피해는 무고한 민중들에게 돌아간다.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비극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잔악무도한 제국주의의 칼날은 우리 청년들을 향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모는 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그들을 위험한 전쟁에 보내는 것은 곧 <한국>의 미래를 앗아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시기를 침략의 총성과 포연속에서 보낼 수 없다. 청년은 전쟁의 도구가 아닌 우리의 미래다. 제국주의 미국의 요구대로 청년들을 침략과 폭력의 현장으로, 사지로 밀어넣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제국주의자들은 무자비하고 명분 없는 전쟁에 우리 청년들의 고귀한 생명을 총알받이로 내세우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 파병을 논하는 자들이야말로 이시대의 공범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파병요구에 굴하지 않고 침묵이 아닌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던 우리 민중과 함께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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