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제국주의침략국미국규탄! <한국>군파병거부! 주<한>미군철거!> 22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침략전쟁 파병요구 미국을 강력규탄한다!>, <민중생명 위협하는 <한국>군파병 반대한다!>, <침략전쟁 부역하는 파병을 반대한다!>, <이재명정부는 <한국>군파병을 거부하라!>, <파병은 탄핵이고 파멸이다 파병을 거부하라!>, <침략전쟁화근 미군부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파병은 친미굴욕이다. 미국의 침략전쟁 뒷바라지나 하라고 정권을 교체한 것이 아니다. 민주정부는 평화정부여야 한다. 강력한 평화의 실현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다. 기어이 평화파괴정부가 될 것인가. 민중생명을 볼모로 침략전쟁의 수렁에 빠져 파멸을 맞을 것인가. 이재명정부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국을 규탄한다. 침략전쟁에 파병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란전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결탁하여 일으킨 명백한 침략전쟁이다. 자국의 위기를 모면하고 무너져가는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 주권국가 이란을 침략하며 벌인 전쟁으로, 이란이 즉각보복하며 결사항전에 나서 서아시아전역이 전쟁의 불바다에 휩싸이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전쟁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게 있다. 이런 미국의 파병요구에 응하는 것은 침략전쟁에 부역하며 공범을 자초하는 행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19일 리얼미터가 18세이상 유권자1002명을 상대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9%가 파병에 반대한다고 했다. 23일 여론조사꽃이 18세이상 유권자1004명을 상대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3.5%가 파병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민심이 파병반대를 외치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정부는 미국눈치를 보며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않은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비판하는 G7의 성명에는 동참했다.>고 규탄했다.
또 <이재명정부는 파병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호르무즈해협은 폭이 가장 좁은 곳이 33km에 불과한, 일명 <킬박스>라 불리는 곳이다. 이런곳에 <한국>의 군대가, 군함이 들어간다면 결코 무사할수 없다. 우리 청년들을 제국주의가 일으킨 전쟁의 총알받이로 내세울수는 없다. 제국주의미국의 최후는 머지않았다. 동맹을 운운하며 눈치를 볼때가 아니다. 파병거부가 곧 평화를 지키는 것이다. 이재명정부가 기어이 파병을 결정한다면 침략전쟁의 부역자로 남을 것이며 민심은 대통령탄핵을 넘어 민주당정권에 대해 철저히 심판할 것이다. <한국>의 청년으로서 우리민중과 함께 정의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