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분류 〈마두로·플로레스 석방까지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투쟁할 것〉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4차정당연설회

〈마두로·플로레스 석방까지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투쟁할 것〉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4차정당연설회

2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마두로석방! 볼리바르혁명지지! 제국주의타도!> 4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석방하라!>, <반제투사 마두로와 플로레스를 석방하라!>, <볼리바르혁명을 강력히 지지한다!>,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전쟁 학살만행 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평화국제연대 제국주의 타도하자!>, <제국주의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FREE MADURO! (프리 마두로!)>, <¡MADURO LIBRE! (마두로 리브레!)>, <¡No pasarán! (노 빠싸란!)>, <Victoria Siempre! (Venceremos!)>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베네수엘라 다음은 쿠바라고 하더니, 이란침공 후에 이란 다음은 쿠바라고 한다. <임박한 위협>을 제거한다더니 어떠한 위협도 없었다. 국가대테러센터장이 이란전에 반대하며 사임했다. 친이스라엘로비단체의 압력으로 시작한 전쟁이라고 폭로했다. 전세계 정보를 장악하고 있다는 미국의 정보기관수장이 이미 작년에 폭격으로 이란의 핵시설은 파괴됐고, 이란이 핵능력을 재건할 시도조차 안한다고 밝혔다. 이란전은 <명분 없는 전쟁>임이, 트럼프세력의 위기모면용 침략전쟁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일갈했다.

이어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다.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던 것처럼, 이란에 임박한 핵 위협이 없는 것처럼 베네수엘라도 마약카르텔은 없었다. 반제투사, 민중지도자를 마약집단수괴로 모략해야 지지율이라도 반짝 올라가고 잃었던 민심이라도 잠깐 되찾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압력 아래 베네수엘라 석유시장을 개방했다, 미국대사관을 개설했다고 제국주의 언론들이 떠들어대지만, 베네수엘라의 경제도 외교도 모두 베네수엘라 민중의 자결권 안에 속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오로지 마두로뿐이며, 차베스시절부터 이어져 온 제1전투원의 이름도 플로레스에게만 불린다. 마두로와 플로레스는 이 시대의 반제투사며 반제국주의진영의 영웅과 같다. 마두로와 플로레스를 당장 석방해야 한다. 마두로와 플로레스 석방의 그날까지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투쟁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1월3일 새벽 제국주의미국이 반제민중국가 베네수엘라를 폭격하고 마두로대통령부부를 납치·체포했다. 민간군사시설을 폭격하고 급기야 다수의 군인과 민간인 학살을 서슴없이 자행했다. 이로써 미제국주의의 추악한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제국주의는 원유·천연자원 약탈을 망발하면서 베네수엘라를 구식민주의적으로 지배하겠다고 악랄하게 떠들고 있지만 베네수엘라정부와 민중들의 입장은 단호하다.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 <군민이 하나로 단결해 부술 수 없는 저항의 벽을 세울 것>이라고 선언하고 조국을 목숨처럼 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민중들의 결의처럼 제국주의자들은 저항의 벽을 쉽게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적 만행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미제가 마두로대통령에게 씌운 <마약 테러> 혐의는 베네수엘라를 침략하기 위한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 진정한 테러리스트는 누구인가. 5000만달러(약 723억 원) 현상금을 걸고 한나라의 대통령을 체포하고 영부인까지 강제로 끌고가 변호인 접견조차 방해하며 차가운 감옥에 가두는 자들이야말로 세계 최대의 테러집단이 아닐 수 없다. 미제국주의는 마두로대통령을 감옥에 가둠으로써 라틴아메리카를 말살시키기 위해 발악하지만 라틴아메리카 민중들은 굴함 없이 더욱 한몸처럼 움직이며 조국을 수호하고 있다. 우리 청년학생은 미제의 침략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전쟁의 불길은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서아시아로 확산되고 있다. 전쟁의 피해는 언제나 민중들에게 돌아간다. 미제의 총칼이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서아시아로 번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땅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급기야 <한국>군 파병을 강요하며 <한국>을 침략 전쟁에 휘말리게 만들고 있다. 우리 청년학생은 <한국>군 파병을 강력히 반대한다. 전세계 민중들은 단결해서 투쟁으로 파병을 거부할 것이다. 침략의 사슬을 끊어내고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전세계 민중들과 함께 반미반제투쟁에 결연히 나서겠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그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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