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인천동암역앞에서 <이란전파병결사반대! 이란침략미제국주의타도!> 26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침략전쟁 이란전파병 결사반대한다!>, <총알받이 학살가담 결사반대한다!>, <이란침략 학살만행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경제파탄 파병압력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한국>전도발 3차세계대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제국주의침략군 주<한>미군 철거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제국주의미국은 3500억달러 대미투자명목의 경제 약탈에 이어 이란전 파병까지 요구하고 있다. 미국에 경제도 갖다바치고 목숨도 갖다바칠수는 없다. 침략국 미국은 이란의 어린이 168명과 최고지도자를 폭살하며 전쟁을 시작했다.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으로 서아시아의 민간인이 학살되고 민간시설이 파괴되고 있다. 이란전기간 이란인은 3500명이상, 레바논인은 2000명이상 사망했다. 오늘 2주간 휴전이 합의됐다고 하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또 어떻게 침략행위를 일삼을지 알수가 없다. 제국주의미국반대, 침략전쟁반대, 파병반대투쟁으로 평화를 실현한자.>고 지적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트럼프가 두번째 4월7일 최후통첩을 말하면서는 <발전소, 교량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을 입에 올리는 최대치의 압박에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제안이 있었다. 2주간 휴전안에 트럼프와 이란이 동의했다는 소식에 세계가 한숨 돌렸다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마지못해 따른다며 휴전에 반대했으며 이란을 계속 공격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2주간 휴전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휴전선언이 있었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공습이 반복되는 상황이 계속되어 왔다. 누구도 2주간 휴전·협상이 즉시 전쟁종결로 이어진다고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다.>고 짚었다.
이어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의 침략으로 시작된 이란전이다. 전쟁이 계속될수록 에너지자원 약탈을 위한 불법·불의한 침략전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으며, 이란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괴가 제국주의세력의 자국내 정치·경제적 위기모면을 위한 전쟁, 세계패권유지를 위한 전쟁이라는 것 또한 확인되고 있다. 이란전을 두고 명분도 계획도 출구전략도 없이 벌인 전쟁, 준비없이 시작된 전쟁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제국주의가 벌였던 모든 전쟁에 그 어떤 정당한 명분이 있었던 적도, 있을수도 없다. 끝없는 탐욕을 채우기 위해, 세계패권장악을 위해 자신의 힘만을 내세워 세계의 정치·경제질서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폭거일뿐인 침략 전쟁이다. 조작·날조된 구실만 필요했을 뿐이다. 국제법, 국제질서나 최소한의 인륜조차 유린하고 파괴한 것은 제국주의 호전세력, 시오니즘 파시스트들이다.>고 규탄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와 어린여학생들을 무참히 살육하고 민간시설까지 무차별 폭격하며 아랍민중을 몰살시킬수 있는 부셰르원전시설을 5차례나 타격하며 핵오염시킬수 있는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명분없는 침략적 반인륜전쟁, 그 배후인 금융·산업·군수복합체인 초국적 자본들의 무한대한 탐욕에 기인한 전쟁이다. 이같은 침략전쟁의 한복판에서 호르무즈해협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선박 26척, 선원 175명은 전쟁포로이며 인질이다. <한국>군 파병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절대하면 안되는 최악의 선택이다. 특급전쟁범죄에 동조·부역하는 전쟁공범이 되는 자멸의 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침략전쟁에 반대하며 침략전쟁에 우리청년들을 보내는 파병은 파멸이고 탄핵이라는 것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