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4 항쟁의기관차〉 영토완정을 둘러싼 3가지안

〈2026.4 항쟁의기관차〉 영토완정을 둘러싼 3가지안

조국통일이자 영토완정이다. 둘은 다르면서도 같다. 조국은 민족과 강토로 이뤄져있고 그생명은 민족자주성이다. 국가는 인민과 영토로 이뤄져있고 그생명은 국가주권이다. 조국이 분단돼있으면 통일이 과제가 되고, 국가의 일부가 떨어져있으면 완정이 과제가 된다. 조국통일이든 영토완정이든 숙원이 되고 핵심이익이 된다. 경우에 따라 <100년숙원>, <핵심이익중핵심이익>이 된다. 

조선은 중국보다 앞서간다. 중국은 조국통일에 머물러있는데 조선은 영토완정으로 갔다. 조선은 원래 이둘을 같은개념으로 썼다. <혁명기지(민주기지)>와 <남조선혁명>, <영토완정>은 수정된적이 없다. 영토완정은 지금도 명문화돼있다. <전국적범위에서사회의자주적이며민주주의적인발전>은 비평화적영토완정을 의미한다. <평정>이다. 평화적조국통일노선을 접고 <새로운길>을 택한것뿐이다. 우크라이나전과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이 촉진했다. <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고 나서야 최종확정됐다. 

트럼프의 빅딜로 달라질수 있을까. 모든것은 변한다. 중국과 조선은 공히 평화적해결의 가능성을 놓치지않는다. 다만 이제 1%정도로 줄어들었을뿐이다. 그것을 1안이라고 하자. <한국>의경우, 현정권하에서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가 이뤄질 가능성이니 그보다 낮다고 봐야한다. 이단계를 지나면 비평화적방법은 2가지로 압축된다. 재래식과 첨단식, 즉 재래무기로 수주까지 길어지는것과 전술핵으로 3일내에 끝내는것이다. 전자는 미국등 증원군이 없다는 전제다. 전술핵을 쓰면 <신악의축>으로 매도하려고 노려보고있으니, 유의하기는 해야한다. 

하지만 이런 빅딜이 없다면, 기존안대로 갈수밖에 없다. 워낙 큰일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 마지막가능성까지 보는것이지, 지금 이란전의 추세대로 간다면, 3안으로 직행한다. 어쩔수 없다면 전격적으로 빨리 끝내는게 상책이다. 트럼프 또한 최후의 옵션까지 보며 준비하고있을것이다. 적의 적은 동지인법, 이전술적공조가 이뤄지면 <대서양동맹>이 깨지고 제국주의진영은 그냥 무너진다. 올해가 그런 해가 될수 있겠는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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