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4 항쟁의기관차〉 준비된 조선

〈2026.4 항쟁의기관차〉 준비된 조선

모든것은 변한다. 현재 전쟁중이어도 협상하듯이, 평화의 길은 늘 열려있다. 문제는 그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것이다. 그 바늘틈을 비집고 평화적해법을 찾아낸다면 역사를 바꿀 위인이 된다. 일단 그의지부터 있어야한다. 그리고 판단이 정확해야한다. 오판은 후과를 부른다. 결정적시기에 잘못된 판단은 치명적이다. 존재자체가 위태롭다. 본인만이 아니라 그세력, 나아가 정권의 존립자체가 없어질수 있다. 

어렵게 결정했다. 1·2년 두고 본게 아니다. 목숨을 건 수차례의 회담은 기본이고, 오랫동안 국가역량을 총동원해왔다. 평화는 그만큼 소중하고 동족이라는 믿음이 정말 컸다. 민중은 당연히 동족이나 정권은 그렇지않다. 민중은 동족이 아닌적이 없지만 정권은 동족인적이 없다. 민족반역자에게도 기회를 준것은 인류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렵다. 소련붕괴후 <고난의행군>전 비상하게 결단한것이다. 그리고 그뒤로 내내 <3대헌장>의 하나로, 금과옥조로 내세웠다. 

갈수 있는데까지 다 가봤다, 무겁게 들어야한다. 총적인 방향을 튼것이라 이런 노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다. 진리의 기준은 오직 실천뿐, 그렇게 입증됐으니 누가 뭐라 하겠는가. 평화와 통일이 빠졌다. 비평화라도 조국과 통일을 견지하려했으나 그자리가 영토와 완정으로 대체됐다. 그래도 평화의 가능성이 1%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허나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의 용단가능성은 0.01%도 안된다. 낮은단계연방제의 길은 이정도의 확률밖에 안된다. 그러니 무시하는것이다. 

<체셔고양이> 트럼프가 갖고있는 옵션중에는 평화의 안도 있다. 다만 역시 그확률이 매우 낮다. 사사건건 훼방하는 호전세력, 배후세력때문이다. 그 모든 난관을 뚫고 평화적<출구전략>이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결국 가장 큰 가능성은 이란전·서아전에 이은 대만전·동아전으로,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는것이다. 인류에게는 미증유의 불행이겠지만, 매사 양면이 있는법, 어떻게든 전화위복으로 만들어야한다. 최고인민회의, 조선의 준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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