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4 항쟁의기관차〉 전쟁에 대비하는 조선의 군사무장력

〈2026.4 항쟁의기관차〉 전쟁에 대비하는 조선의 군사무장력

조선의 군사력은 단순한 억제를 넘어 실전대응능력을 갖춘 수준으로 급속히 발전하고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2021 조선노동당8차대회에서 핵무력의 고도화를 선언하며 국방발전5개년계획을 공식화하고 핵·미사일·해군·재래식전력전분야에 걸쳐 질적도약을 이뤄냈다. 2023.2 건군절열병식에서 고체연료형ICBM(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포18>이 최초 공개됐으며 기존액체연료ICBM인 <화성포14>·<화성포15>·<화성포17>에 비해 사전연료주입 없이 기습적인 발사가 가능해 매우 위협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2024.10 구소련의 R36, 러시아의 RS28<사르맛>에 비견되는 세계최대급의 고체연료ICBM<화성포19>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25.10.10 열병식에서는 <화성포20>이 공개됐다. 2024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화성포11라>근거리탄도미사일발사차량250대를 도열시킨 인수인계식과 약1000여개의 원심분리기가 가동중인 핵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 핵무기의 기하급수적증강이 가능함을 과시했다. 조선은 조선판<이스칸데르>인 <화성11가>, 조선판<에이태큼스>인 <화성11나>등 변칙비행으로 미사일방어망을 회피하고 정밀타격하는 단거리탄도미사일들과 중거리극초음속미사일 <화성16>계열들을 개발·배비했다. 화성11계열은 <한국>전역과 주<한>미군기지를, 화성16계열은 일본과 괌의 미군기지를 목표로 하고있다. 공격용미사일에는 이외에도 순항미사일 화살1·2와 <불화살3-31>이 있다. 불화살은 잠수함발사용순항미사일(SLCM)이다. 반항공미사일로 <번개>계열, <별찌>계열이 있다. 대함미사일<금성>계열순항미사일과 잠수함발미사일로 개발된 <북극성>계열등이 있다. 무인정찰기<새별4>와 공격형무인기<새별9>등도 공개됐다. 최근에는 최대추진력2500kN의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 해군전력에서도 2025.4.25 조선인민군해군 최초의 구축함급전투함인 <최현>함이 진수됐다. 조선해군 최초로 위상배열레이더와 수직발사대를 장착한 구축함급무장능력을 갖춘 함선으로, 만재배수량5000t이상으로 추정된다. 후미수직발사장치에는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는 사거리1500~2000㎞의 전략순항미사일이 대함·대지용으로 탑재될것으로 관측되며 유사한 사거리의 전술핵탑재용초음속순항미사일도 무장될것으로 분석된다. 2026.3.14 진행된 서부지구장거리포병구분대화력타격훈련에서는 600㎜초정밀다연장방사포6문이 동원돼 364.4㎞ 떨어진 동해섬목표를 100% 명중타격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이무기체계를 가장 강력한 방위력이자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치하하며 실전환경에서의 훈련강화를 지시했다. 비행시간으로 볼때 사거리 2000~2500㎞로 추정되는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은 대남용보다 해외미군기지타격등 대미타격용으로 평가되며 해군의 독자적핵타격능력을 과시한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은위원장은 앞으로 건조하는 5000t급·8000t급구축함에 함상자동포 대신 초음속무기체계를 배치해 타격능력을 높일것을 지시했다. 조선은 조선노동당9차대회이후 5개년계획기간 최현함과 같은 5000t급구축함 또는 그이상급의 함정을 매년 2척씩 건조할 계획으로, 이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총12척규모의 구축함전력을 보유하게 된다. 조선은 미제국주의의 선제타격위협을 억제하는 동시에 코리아반도유사시 주<한>미군·주일미군기지 나아가 괌·하와이의 미군전력까지 타격권에 두는 다층적억제·보복능력을 갖추고있다. 조선의 군사력은 핵과 미사일의 양산능력을 과시하며 세계최강국대열에 들어섰다. 조선은 핵미사일최강국들인 반제3대국가의 일원으로서 지역에서의 핵전쟁억제력을 담보하는 한편 유사시 혁명적대전환의 결정적추동력으로 공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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