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 항쟁의기관차〉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딥스테이트

〈불량한〉·〈이탈한〉의 〈로그(rogue)〉와 네이션을 합쳐 〈로그네이션(Rogue Nation)〉이라고 하면, 통제불능의 국가안의 집단, 국가를 조종하려는 세력, 〈그림자정부(Cryptocracy)〉, 바로 〈딥스테이트(Deep State)〉가 된다. 누구나 〈딥스(딥스테이트)〉라고 말할때, 로그네이션이라니 참신하다. 2015 영화다. 기성정보조직에서 나온 세력들이 일으킨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자 〈우리의톰크루즈〉 목숨 건 스턴트로 거의 불가능한 임무에 성공하며 세계를 구한다. 참고로 크루즈는 코리아를 좋아하는 친코리아외국배우중 탑이라, 〈우리〉자를 붙일만하다. 

2016 취임하며 트럼프가 외친 〈딥스청산(Drain the Swamp)〉은 그트레이드마크처럼 유명하다. 트럼프정부를 규정하는 한마디, 미국내정세를 비롯해 세계정세의 본질을 짚는 키워드가 됐다. 트럼프는 딥스를 정리하기 위해,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2026.2 이란의 지도부를 참수하며 시작된 이란전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전쟁을 반대한것이 아니라 피한것이었다는 뜻이다. 필요하면 한다. 이런 의미의 〈타코(TACO)〉는 없다. 이단어는 그러고보면 〈시온(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딥스〉가 만든것 같다. 

왜 피하는가. 이길수 없어서다. 이라크전·아프가니스탄전을 보라. 그래서 시작은 하되 빨리 끝내려한다. 하지만 네타냐후의 〈40년숙원〉이 이뤄졌는데, 쉽게 놔줄수 있나. 시작하기는 쉬워도 끝내기는 어려운 게임이 개시됐다. 트럼프세력은 중국과의 〈빅딜〉로 단숨에 풀려하지만 시온딥스는 반드시 그합의를 무력화시킬것이다. 어려울것도 없다. 지난 2달간 숱하게 보였던, 이스라엘의 통제불능의 대이란맹공이면 된다. 가령 하르그섬·사우스파르스의 인프라를 날리면 된다. 당연히 이란의 등가보복이 시작되고 유가는 200달러를 돌파할것이다. 궁지에 몰린 시온딥스, 여차하면 부셰르원전도 폭파시킬 기세다. 그러면 이란의 등가보복으로 핵참화를 당한 이스라엘은 〈석기시대〉로 돌아간다. 시온딥스에게 이스라엘도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다. 

트럼프는 〈체셔고양이〉다. 국면을 주도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처럼 움직이고 진상을 가리우는 가상을 만드는데 능하다. 이렇게 빅딜이 깨지면 바로 그책임을 지우며 연준국유화로 맞설것이다. 러시모어산에 조각될만한 위업이다. 그쯤되면 반딥스입장과 친시온입장중 어느것을 접을것인가의 양갈래길에서의 최종선택은 내려진것이고, 미국내정세는 〈시빌워:분열의시대〉로 간다. 트럼프도 크루즈 못지않은 고난도 리얼액션을 선보이며 목숨을 걸고있다. 개버드도 퍼거슨만큼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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