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케냐대사관앞에서 <이상훈대표등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즉각석방! 케냐 루토파쇼정권 규탄!> 1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상훈대표등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을 즉각 석방하라!>, <민중민주당전대표 이상훈21세기체게바라단장을 즉각 석방하라!>, <루토케냐파쇼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진보운동 파쇼탄압을 중단하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케냐 루토파쇼당국은 민중민주당전대표인 이상훈21세기체게바라단장을 포함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을 불법적이고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이날 케냐 나이로비에서는 세계반제플랫포옴이 주최하는 <아프리카-프랑스서밋> 반대 세계반제동시투쟁이 진행중이었다. 그들은 집회신고를 마친 합법적인 행진을 20분만에 가로막고, 조급하고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연행하기 시작했다. 법체계상 치안유지는 경찰의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투입하여 정치적 중립성과 민간통제원칙조차 완전히 위반했다. 영장없는 체포가 이뤄졌다. 구금사유도 고지하지 않은 위헌적인 악랄한 공안탄압이 자행된 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2022년 집권한 이래 루토파쇼정권은 지속적으로 진보활동가와 진보정당, 진보단체를 탄압하기 시작했다.>며 <<아프리카-프랑스서밋>은 혁신과 협력의 장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케냐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지배력을 세우기 위한 회의공간이 바로 <아프리카-프랑스서밋>이었다. 제국주의지배패권을 부수기 위해서 케냐민중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일으킨 집회를 케냐군대와 경찰은 무참히 짓밟았다.>고 일갈했다.
또 <이상훈전민중민주당대표는 21세기체게바라 단장을 맡고 있다. 제국주의미국이 가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자비한 전쟁책동과 지배간섭행위에 맞서서 전세계에서 함께 연대하고자 모두의 힘으로 만든 국제연대조직이 바로 21세기체게바라다.>며 <민중민주당전대표이자 21세기체게바라단장인 이상훈대표를 폭력연행해 간 케냐의 루토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는 이상훈단장을 즉각 석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세계반제플랫포옴 성원들에 대한 파쇼적 탄압의 배후에는 제국주의의 침략세력이 있다. 11일에서 12일 벌어진 <아프리카-프랑스서밋>은 서아프리카 3국에서 쫓겨난 프랑스 제국주의가 케냐 등 동아프리카를 새로운 패권장악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케냐루토정권은 미국과 비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동맹을 체결하고 IMF경제제재에 동조하는데 이어, 프랑스제국주의와 군사·경제적으로 결탁하며 파쇼적 통치를 강화하고 있다. 루토정권의 가혹성은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 등이 오래전부터 지적해온 정치테러와 불법연행, 고문을 통해 단적으로 드러난다.>며 <우리는 아프리카민중을 포함한 전세계적 단결로 세계반제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이며, 제국주의시대를 끝장내고 자주와 민주, 평화의 새 세상을 앞당겨 나갈 것이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