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보도(성명) 667] 이재명정부의 외교부와 경찰은 제정신인가

이재명정권의 경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을 탄압하고 있다. 13일 11시30분경 서울용산경찰서는 <이상훈대표 등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즉각석방! 케냐 루토파쇼정권 규탄!>기자회견을 강제해산하고 폭력이격했다. 전날 이상훈민중민주당전대표를 포함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진행한 <아프리카-프랑스서밋>반대평화행진에 참가하던중 최루탄을 앞세운 케냐군경에 의해 불법연행됐다. 이에 한명희민중민주당대표를 비롯한 민중민주당당원들과 참가자들은 케냐대사관앞에서 케냐당국의 파쇼적 만행을 규탄하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연설회와 기자회견을 평화롭게 진행하던 중이었다.

이재명정부의 외교부와 경찰은 단체로 정신이 나갔는가. 케냐대사관이 <한국>외교부에 항의하자, 경찰이 기자회견을 강제해산하고 참가자들을 폭격이격했다고 한다. 기자회견·정당연설회는 헌법적 권리다. 정당연설회탄압은 곧 정당탄압이며, 이는 해당나라의 파쇼성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다. 케냐대사관의 무식하고 악랄한 <항의>에 이재명정부의 경찰당국은 지금 합법적 권한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특히 <한국>외교부는 지금 케냐대사관항의에 놀아날때가 아니라 케냐당국이 <한국>민을 불법연행한 것에 오히려 항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지금 우원식국회의장이 케냐로 이동중이거나 이미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정당탄압의 이재명정부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으로 규정하겠는가. 이재명정부는 지금 제정신인가.

제국주의, 파시즘이 있는 곳에 민주주의는 없다. 케냐에선 합법적 평화집회를 군인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해산했고, <한국>에선 합법적 정당활동을 경찰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해산했다. 케냐루토파쇼정권은 미제국주의에 이어 프랑스제국주의에게 군사·경제적으로 예속되면서 케냐를 제국주의의 아프리카패권장악의 교두보로, 케냐민중을 채무노예로 전락시키고 있다. 미군점령지 <한국>의 이재명정부는 지금 미제국주의의 관세·환율정책에 맹목적으로 끌려다니면서 파병압박에도 사실상 굴복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본격화단계에서 <한국>은 동아(아시아)전의 발진기지로, 케냐는 동아프리카·홍해방면 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했다. 제국주의를 끝장내야 파쇼폭압, 반민주주의탄압도 끝장낼 수 있다. 우리는 우리민중과 전세계민중들을 세계반제전선에로 결집하고 세계반제투쟁을 강화하며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반드시 타도할 것이다.

2026년 5월13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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