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이상훈대표·송단비국제부실장 케냐군경에 불법폭력연행 … 완강한 묵비단식투쟁 전개

12일 이상훈민중민주당(민중당)전대표·21세기체게바라단장, 송단비민중민주당국제부실장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프랑스서밋> 반대 집회시위중 케냐 군인경찰에 의해 불법으로,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13일에는 국제대표단이 수감중인 경찰서에 평화적으로 항의한 케냐활동가들을 향해 폭력경찰이 총을 2발 발사하는 만행까지 자행돼,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상훈전대표, 송단비국제부실장은 케냐 루토파쇼당국의 불법강제연행과 평화운동탄압에 맞서 묵비와 단식으로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이상훈전대표, 송단비국제부실장은 세계반제플랫포옴의 대표단으로 세계반제플랫포옴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9~10일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과 함께 제10회 반제국제컨퍼런스와 반제국제콜로키움을 공동주최했다. 또 11일 파사이주최 카운트아프리카-프랑스서밋에도 참가했다. 

민중민주당은 두 당원을 케냐파쇼정권으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13일 오전8시부터 케냐대사관앞 정당연설회와 기자회견, 철야시위등 석방투쟁을 맹렬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석방투쟁과 함께 전세계 국제연대성명을 모아나가고 있다.

두 당원의 불법폭력연행 소식은 케냐 현지와 국내·국제언론에 알려져 케냐파쇼당국의 무리한 탄압에 국내·국제적으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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