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669] 루토케냐정권은 평화시위대에 총을 쏴대는 희대의 파쇼살인정권 

케냐경찰이 석방투쟁시위대앞에서 총을 쏘는 천인공노할 사태가 벌어졌다. 케냐파쇼당국이 12일 11시30분경 시작된, 평화적이며 합법적인 <아프리카-프랑스서밋>반대집회·행진을 20여분만에 군대를 투입해 불법·폭력적으로 해산한뒤, 이상훈민중민주당전대표·21세기체게바라단장과 송단비민중민주당국제위원회위원을 포함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국제활동가 총13명을 강제연행, 불법구금한지 하루가 훨씬 넘었다. <한국>의 60~70년대수준의 반인권시설에서 법적 조력권마저 방해받는 최악의 인권유린이 매시각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13일 오후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당원들이 케냐중앙경찰청에서 국제동지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집회가 마무리될 즈음 경찰이 공중에 총2발을 쏘며 살인협박을 하는 야수적 망동이 발생했다. 

공중의 총2발 다음은 시위대를 향한 총탄이며, 또다른 학살의 시작이다. 이는 그간 루토정권의 잔학무도한 살육만행들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루토정권은 2024년과 2025년 여름, 케냐청년들·민중들의 반신자유주의집회를 향해 국제법상 금지 혹은 철저히 제한돼 있는 살상용실탄과 최루탄의 무차별발사와 직격발사, 살상용화학물질을 섞은 물대포난사 등으로 무려 130명이상을 살해했고 수백명이 부상 또는 실종됐다. 당시 생존권투쟁으로 시작된 시위가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의 영향하에 IMF·신자유주의반대투쟁으로 발전하자 루토정권은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 부커오몰레총서기와 핵심활동가들에 대한 중세기적 암살시도·정치테러·불법체포·폭력·고문 등의 폭제를 휘두르고 있다. 이같은 루토파쇼살인정권이 현재 세계반제플랫포옴·국제활동가들을 납치·구금한채 인권유린·협박을 일삼고 있다. 파쇼살인정권 루토정권의 극악무도한 인권말살·파쇼폭거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

이재명정권, 국회의장 우원식은 지금 당장 자국민부터 구출하라! 주지하다시피, 이상훈전대표와 송단비위원은 케냐당국이 인정한 합법집회에서 평화적 활동을 하던 가운데 영장과 체포사유 고지 없이 말그대로 납치됐다. 이 두 우리당원은 현재까지 묵비하며 단식으로 강력항의하는 중이다. 루토는 대통령의 탈을 쓴 파쇼테러리스트이자 파쇼학살범이다. 이 야수같은 자에게 지금 머리를 조아리며 희토류 등 전략광물을 구걸하고 나아가 제국주의의 동아프리카 침략적 교두보인 케냐와 지금 ACSA(악사 상호군수지원협정)체결을 추진하는 군사적 결탁으로 루토파쇼살인정권과 그 배후의 미·프랑스제국주의침략세력에게 완전히 굴복하고 있다. 우원식은 지금 자신의 정치생명이 가장 엄중한 시험대에 놓였다는 것을 뼈저리게 자각해야 한다. 대통령 이재명은 친제국주의·친파쇼우두머리로 규정되는 순간 민중민주당의 제1의 타격대상이 된다는 것을 엄중 경고한다. 치면 칠수록 퍼렇게 벼려지는 칼날과 같이, 민중민주당은 세계진보적인류와 강력한 세계반제전선을 구축하고 세계반제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세계인류의 공공의 적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반드시 끝장낼 것이다.

2026년 5월14일 케냐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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