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는 케냐대사관앞에서 <이상훈대표등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 즉각석방! 케냐 루토파쇼정권 규탄!> 11~13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12일 이상훈민중민주당전대표를 포함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이 <아프리카-프랑스서밋> 반대투쟁에서 평화행진중 케냐군경에 의해 불법폭력연행됐다. 민중민주당·세계반제플랫포옴·21세기체게바라는 케냐대사관 앞에서 케냐당국을 규탄하고 연행자 석방을 촉구하는 정당연설회와 철야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13일 <한국>외교부와 용산경찰서가 케냐대사관이 외교부에 항의하고 있다는 이유로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정당연설회와 기자회견을 폭력적으로 강제해산했다. 참가자들은 케냐당국에 자국민 불법연행을 항의해야할 <한국>외교부가 오히려 합법정당활동을 불법탄압하는 것 또한 강력히 규탄하며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케냐 루토파쇼정권의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에 대한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만행이 날로 도수를 더해 가고 있다.>며 <야수적인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13일 오후 케냐 맑스주의공동주의당 당원들이 케냐 중앙경찰청에서 국제동지들의 즉각석방을 촉구하는 항의집회가 마무리될 때쯤, 경찰은 시위자를 향해 총 2발을 쏘며 살인협박을 가하는 야수적 망동을 저질렀다. 시위대를 향한 총탄은 또 다른 학살의 시작이다. 루토정권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여름, 민중들의 반신자유주의 집회를 향해 살상용 실탄과 화학물질 물대포를 난사하며 무려 13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케냐대사관의 무식하고 악랄한 항의에 굴복한 이재명정부의 경찰당국은 지금 합법적 권한을 제멋대로 유린하고 있다. <한국>외교부는 지금 대사관 항의에 놀아날 때가 아니라 우리 국민을 불법연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해야 할 때가 아닌가.>며 <케냐대사관은 똑똑히 들어야 한다. 루토정권이 저지른 만행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연행된 동지들의 신변에 작은 위해라도 가해진다면, 파쇼살인정권 루토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꽃은 꺾어도 봄이 오는 것을 막을수 없듯 차가운 철창 속에서 우리 동지들을 가둬도 반제투쟁의 승리는 머지않았다. 지금껏 수많은 나라에서 반제투쟁을 진행했음에도 이렇게 파쇼적으로 억압한 국가가 없다. 루토파쇼정부는 군경을 이용해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집회행진을 총으로 위협하며 강제해산시켰다. 심지어 5명의 국제대표단을 고지없이 불법연행했다. 케냐경찰은 진보적 활동가들에게 총을 쏘아대며 투쟁을 탄압하고 있다. 석방이 되어도 당장의 안전이 불분명한 속에서 외교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우리 동지들을 지켜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금 케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핵심광물 확보>와 <실용외교>라는 외피를 썼지만, 실상은 매판재벌의 이윤을 위해 루토파쇼정권과 손을 잡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정부는 130여명의 민중을 학살한 루토파쇼정권의 만행에는 침묵하며, 오히려 우리당원들의 불법구금을 방조하고 있다. 심지어 외교부와 케냐대사관의 고압적인 항의에 굴복해 폭력경찰들을 동원하여 우리당의 합법적인 정치활동을 탄압하고 있다.>며 <<한국>의 공권력이 케냐대사관에 굴복했다. 대사관의 핵심의무인 자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는 커녕,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 석방을 요구하는 민중민주당당원들을 케냐대사관 앞에서 이곳으로 불법이격했다.>고 힐난했다.
이어 <우리의 반제투쟁은 정당하다. 세계플랫포옴대표단은 침략전쟁의 전초기지가 되어가는 동아시아와 동아프리카 민중의 평화목소리의 대변자이다. 탄압이 있는 곳에 저항이 있고, 저항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다.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 부커 오몰레 총서기에 대한 반복적인 테러와 이번 국제대표단 연행은 전세계 진보세력에 대한 가증스러운 도발이다. 우리는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 동지들이 무사히 석방될 때까지 결사의 투쟁을 벌일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민중민주당은 이상훈 민중민주당전대표·21세기체게바라단장을 비롯한 모든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과 국제활동가들이 조속히 석방될수 있도록 케냐대사관에도 이틀째 압박을 가하고 있다. 기어이 대통령 이재명이 소의 귀가 되겠다면, 친제국주의·친파쇼 우두머리로 규정되는 순간 민중민주당의 제1의 타격대상이 된다는 것을 민중민주당은 엄중 경고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민중민주당은 연행된 동지들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또한 세계반제반파쇼전선을 더욱 확대하고 반제반파쇼투쟁을 더욱 강화하여 민중민주주의로 세계를 덮어 버릴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