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제플랫포옴 성명 〈우리는 일체 굴함없이 제국주의, 파시즘과 맞서 싸울 것이다〉

15일 세계반제플랫포옴이 성명 〈우리는 일체 굴함없이 제국주의, 파시즘과 맞서 싸울 것이다〉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세계반제플랫포옴성명]
우리는 일체 굴함없이 제국주의, 파시즘과 맞서 싸울 것이다

15일 오전8시경 케냐 나이로비에서 5명 국제대표단 모두가 석방됐다. 이 석방자들속에는 이상훈민중민주당전대표, 죠티브라영국CPGB-ML대표, 드미트리파텔리스그리스혁명적이론그룹창립자, 송단비민중민주당국제부실장등 세계반제플랫포옴의 핵심멤버들이 포함돼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평화시위자를 불법연행하고 69시간동안 영장없이, 재판없이 불법구금한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13일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당원들과 대중활동가들의 정당하고 평화적인 항의방문에 케냐경찰이 총격만행으로 위협한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는 케냐가 어떤 사회고 루토정권이 어떤 정권인지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그리고 어떤 파쇼폭압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는 없다. 

희대의 파쇼정권 루토정권은 모든 정치수를 즉각 석방하라, 진보운동에 대한 모든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우리는 루토정권의 파쇼적폭압만행의 같은 희생자로서 당당히, 똑똑히 외친다. 루토정권은 더이상 제국주의의 꼭두각시가 돼서 민중들의 정당한 사회운동, 해방운동을 파쇼몽둥이로 탄압하는 만행을 즉시 멈춰야한다. 루토파쇼정권이 역사에서 교훈을 찾지못하고 친제국주의, 매판, 그리고 파쇼의 길로 나아가는 순간, 민중의 결사적 저항을 피할수 없다. 눈앞의 현실이 보여주듯이, 이 민중의 거대한 흐름은 파시즘의 어떤 수단으로도 막을수 없다. 프랑스제국주의가 사헬지역에서 쫒겨나듯이 루토파시스트도 같은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전세계 수많은 반제정치조직들은 이번 대표단석방투쟁에 함께 했듯이,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의 반제반파쇼투쟁에 함께할것이다. 케냐민중의 민주화와 케냐의 자주화를 위한 정의의 길에서 세계반제플랫포옴은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과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투쟁할 것이다.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과 함께한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제10회반제국제컨퍼런스와 반제국제콜록키움은 혁명적범아프리카주의와 반제주의, 국제주의가 하나라는 진리를 만천하에 천명했다. 우리는 그 선언, 그 결론대로 케냐민중, 아프리카민중, 세계민중이 세계반제전선에 하나로 굳게 뭉쳐 제국주의와 파시즘을 타도하고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의 그날을 앞당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일체 굴함없이 제국주의, 파시즘과 맞서 싸울 것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26년 5월15일 나이로비
세계반제플랫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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