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군철수투쟁본부와 민통선평화교회는 미대사관앞에서 1179차 시국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민중민주당(민중당)도 연대했다.
이적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여는 기도에서 <세상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이란전이 수개월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트럼프가 중국을 다녀가고 또 중국에서는 트럼프가 밀담을 던진 것 같다. 그 밀담을 추측으로 해서 또 시진은 조선을 방문한다고 한다. 어떠한 이야기들이 나오든이 땅에 평화가 정착되고 지구상에 온 인류가 함께 그 평화를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46년전 어제 광주,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접수하고 해방광주가 시작되었던 그날, 미국은 항공모함 코럴시호를 급파했다. 당시 광주시민들은 <미국이 신군부를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도우러 왔다>며 환호했지만, 실체는 정반대였다. <한국>군 평시작전지휘권까지 주<한>미군사령관이 쥐고 있던 당시, 미국이 광주에서 벌인 것은 민주주의 수호가 아닌 학살의 배후조종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빠르면 내년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는 전작권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국방부장관이 <핵작전의 주도국은 미국>이라고 말한 것처럼 결국 중대하고 결정적인 군사작전은 여전히 미국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며 <전작권전환이 아닌 완전한 미군철거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이를 넘어 침략전쟁의 화근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한다. 우리는 강력한 반제반미항쟁으로 제국주의타도와 미군철거를 관철하며 세계의 진정한 자주와 항구적 평화를 앞당겨 실현해낼 것이다. 앞서서 나간 자의 뒤를 따라 꺾이지 않는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